전남테크노파크, 10개 혁신성장기업을 앵커기업으로 집중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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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테크노파크, 10개 혁신성장기업을 앵커기업으로 집중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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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7.04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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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테크노파크 전경.
전남테크노파크 전경.

전남테크노파크(원장 유동국)는 중소벤처기업부 ‘민간주도형 지역기업육성사업(비R&D)’ 공모에 선정돼 내년까지 24억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중앙이엠씨, 엠스코어, 한국쓰리축, 금성필름, 대경, 휴인, 비피시, 동양인더스트리, 동해플라스틱, 윈가람 등 10개사를 혁신성장기업에 집중 지원해 앵커기업으로 육성할 예정이다.

전남테크노파크는 지난해 8월부터 중소기업 중심의 네트워크 산업생태계 구축 계획을 수립해 매출액 10억 이상 제조업체 1730개사를 조사 분석하는 등 민간주도형 지역기업육성사업 참여기업 후보군 선정을 진행했다. 매출액, 고용, 경영능력, 중장기비전, 시장성, 기술경쟁력, 혁신성장 경영의지 등 다양한 측면을 고려해 최종 10개를 선정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 지역 혁신성장기업 육성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된 민간주도형 지역기업육성사업은 기존 주력산업 내에서 진행하던 하향식 접근방식에서 벗어나 자율적이고 지역 상황을 고려한 민간 주도의 상향식 접근방식으로 진행된다. 지역 특색에 적합한 경쟁력 있는 연구개발서비스기업을 지역혁신기관이 보유한 역량을 활용해 기업의 혁신성장을 촉진하고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화를 도모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시행된다.

유동국 원장은 “그동안 정부사업은 정책 지정 수탁형 사업으로 추진돼 오다 최근 기업중심의 민간주도형으로 변화되고 있다”며 “정부정책에 발맞춰 기관의 기업지원 혁신 정책을 유연하게 운영하고 확보된 재원으로 지역기술혁신과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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