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ST, 최첨단 공동연구장비 중앙연구기기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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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ST, 최첨단 공동연구장비 중앙연구기기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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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6.3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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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과학기술원 중앙연구기기센터 개소식 모습.
광주과학기술원 중앙연구기기센터 개소식 모습.

광주과학기술원(GIST 총장 김기선)은 27일 세계적 수준의 최첨단 공동연구장비를 구축하기 위한 중앙연구기기센터(GCRF 센터장 박성주, 신소재공학부 석좌교수) 문을 열었다.

GIST GCRF는 고가 연구 장비를 도입해 원내 주요 연구 장비의 중앙화를 통한 연구 효율 증대와 공동 활용성 극대화 등을 통해 세계적 수준의 공동 연구 장비를 구축하기 위해 건립했다. 2016년 11월부터 지난 3월까지 총 2년5개월 간 총 27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6702㎡규모로 신축 준공했다.

현재 표면·구조, 물성, 분광과 이미징 분석 등 총 12개의 분석실 운영을 목표로 실험실을 구축 중에 있다. 올해부터 분석 장비 20점을 신규 도입하고 원내 장비의 중앙화를 시작으로 고품질 분석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1차 장비는 △투과전자현미경(TEM/STEM) △전계방사형 주사전자현미경(FE-SEM) △유도결합플라즈마 질량분석기(ICP-MS) △액체크로마토그래피 질량분석기(LC-MS) △기체크로마토그래피 질량분석기(GC-MS) △고분해능 기체크로마토그래피 질량분석기(HR-GC-MS) △원자현미경(AFM) △5축 머시닝센터(CNC) △3D 프린터 등이다.

이밖에 유도결합플라즈마 분광광도계(ICP-OES), 차세대 말디토프 질량분석기(MALDI-TOF), 핵자기공명분광기(400MHz NMR) 장비는 올해 안에 중앙화할 예정이다. 추가로 2차 3차에 걸쳐 원내 장비 중앙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매년 수요조사를 통해 원내‧외 구성원들이 필요로 하는 첨단 고가 장비를 구축할 예정이다.

올해 센터에 신규 구축할 첨단 고가 장비는 △X-선 광전자 분광기(XPS) △핵자기공명분광기(600MHz NMR) △집속이온빔 시스템(FIB) △가변 평면 레이저 형광 현미경(LSFM) 등이다.  모든 장비들은 100% 원·내외에 개방한다. 연구 장비 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실시간 예약과 분석 결과 등 모든 프로세스를 온라인 원스톱 서비스로 제공한다.

김기선 총장은 "연구자가 개인의 창의력을 잘 발휘하기 위해서는 좋은 인프라를 갖추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중앙연구기기센터가 연구자와 구성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최적의 연구지원 서비스를 통한 연구결과의 질적 향상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성주 센터장은 "원내·외 장비사용 수요를 적극 반영해 최첨단 고가의 장비를 중앙연구기기센터 내에 구축함으로써 연구자들이 시간적‧경제적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해당 분야의 전문가를 통한 최고 수준의 분석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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