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테크노파크, 5개 대학·4개 혁신기관 순회 정책토론회 마무리
상태바
전남테크노파크, 5개 대학·4개 혁신기관 순회 정책토론회 마무리
  • 첨단넷
  • 승인 2019.06.30 20: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남테크노파크(원장 유동국)는 지난 3월부터 5개 대학, 4개 혁신기관과 전남 지역산업 발전 및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순회 정책토론회를 최근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전남테크노파크(원장 유동국)는 지난 3월부터 5개 대학, 4개 혁신기관과 전남 지역산업 발전 및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순회 정책토론회를 최근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전남테크노파크(원장 유동국)는 지난 3월부터 5개 대학, 4개 혁신기관과 전남 지역산업 발전 및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순회 정책토론회를 최근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총 9회에 걸쳐 열린 정책토론회에서는 대학 총장과 산학협력단장, 교수, 지역혁신기관 기관장 및 연구진 등 각 분야 전문가 200여명이 참여했다. 지역산업 및 기업육성 계획 수립을 위한 공동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남의 미래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신사업 발굴·기획·지원방안 등을 중점 논의했다.

지역대학과의 토론회를 통해 △목포(이차전지, 중소형선박 플랫폼 구축, 스마트 팜, 스마트아쿠아팜) △목포해양대(해상태양광, 기관시스템, 조선) △순천대(스마트팜, 수소에너지, 로봇융합, 생명공학) △전남대(수산전문인력양성, 스마트양식, 미생물화학) △동신대(에너지신산업, 천연물바이오, 대학(생)창업지원활성화)와 공동협력과제를 발굴하고 미래전략산업 육성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지역 혁신기관과의 토론회에서 전남생물산업진흥원과는 스마트팜 연구개발·실증사업, 바이오신산업 육성 기획, 전남형 대표 브랜드 개발을 논의했다. 녹색에너지연구원과는 수소, 풍력산업 육성 및 에너지신산업 분야 공동기획, 에너지밸리활성화를 공유했으며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는 스마트팜, 드론산업, 정보통신기술(ICT)융복합산업을 협의했다. 전라남도환경산업진흥원과는 신재생에너지 및 환경분야, 스마트팜실증사업)과 공동협력과제를 발굴하고 상호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 가운데 우선적으로 에너지융복합단지 조성계획, 수소에너지산업 발전전략 수립, 스마트팜 기술개발 및 실증사업 기본계획 수립, 스마트양식 사업추진을 위한 아이디어 발굴,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사업 참여를 추진하기로 했다.

또 정부 추진사업인 규제자유특구와 스마트특성화사업 공동 대응, 전남지역 산업 생태계분석 및 기업 데이터베이스(DB) 공유, 이차전지 소재개발 기술사업화 방안, 조선산업 활성화를 위한 기관간 교류활성화 및 도내 기업 전수조사 등을 선정했다.

전남테크노파크는 지금까지의 토론회 결과를 종합하여 8월에 전라남도, 지역대학, 지역혁신기관과 함께 지역산업총괄협의회를 개최하여 통합워크숍을 통해 지역발전정책 수립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유동국 원장은 “정책토론회를 통해 전남 지역산업 발전 전략 수립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며 “전남의 미래먹거리를 위한 예타급 과제 5개, 미래성장동력 100대 과제를 발굴해 향후 2020년 지역산업진흥계획 및 지역기업 혁신성장 5개년 계획 수립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