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TP, 산업기술단지 거점기능강화사업 ‘S+등급’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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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TP, 산업기술단지 거점기능강화사업 ‘S+등급’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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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3.0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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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테크노파크 전경.
광주테크노파크 전경.

광주테크노파크(원장 김선민)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1년도 산업기술단지 거점기능강화사업 연차평가’에서 최우수 ‘S+등급’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산업기술단지 거점기능강화사업은 산업기술단지 지원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지역혁신 거점기관인 각 지역 테크노파크가 수행하고 있다. 정책기획과 기업지원 플랫폼 부문으로 나눠 운영하고 있다.

광주TP는 ‘지역혁신성장 플랫폼 고도화 및 성과창출 극대화’를 핵심 비전으로 설정, △지역기반 발전전략 수립 △데이터 플랫폼 기반 통계관리 강화 △기술교류 네트워크 활성화 △광주형 중소 선도기업 육성 △지역기업 성장 촉진 등을 추진하고 있다.

정책기획 플랫폼 부문에서는 지역산업육성사업 성과평가에 따른 인센티브 국비 7억원을 확보하고 7000억 규모의 산업단지 대개조사업 선정, 경제자유구역 지정에 따른 14개사 436억원 투자협약 체결, 데이터기반 지역성과 통합관리시스템(GJDP)구축 등의 성과를 거뒀다.

기업지원 플랫폼 부문은 42억 규모의 5개 R&D 과제 선정, 온라인 기술닥터 시스템 구축, 유튜브를 활용한 기술교류회 개최 등 비대면 서비스의 활성화 등이다. 광학부품 전문기업 엠피닉스는 기술닥터제 지원으로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강소기업’에 추가 선정됐다.

정책 기획과 기업지원 플랫폼 협업을 통해 그린테크는 삼성전자에 월 7만대 납품 예정, 스타코퍼레이션은 위니아에 월 2만대 납품, 디엑스엠은 이탈리아 기업과의 30억원 규모의 수출계약 등의 성과도 창출했다. 기업지원까지의 전주기적 맞춤형 지원 전략이 타 지역에 비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선민 원장은 “지역산업에 대한 데이터 분석을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발전전략을 수립하고 선도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겠다”면서 “산·학·연·관간 융합과 공유를 통한 개방형 혁신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 내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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