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한전, 에너지밸리에 36개 기업 투자유치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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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한전, 에너지밸리에 36개 기업 투자유치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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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6.25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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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공사 본사.
한국전력공사 본사.

전라남도는 25일 한전 본사에서 한국전력공사, 광주시, 나주시와 함께 36개 기업과 투자협약을, 한국산업인력공단․한전KDN과 에너지밸리 인적자원 개발 업무협약을 했다.

올 들어 처음으로 이뤄진 이날 에너지밸리 투자유치 협약에선 에너지신산업 분야 32개 기업, 전력 기자재 분야 4개 기업이 협약을 했다.

또 에너지밸리 인적자원 개발 업무협약은 기업 역량 및 근로자 직무능력 향상 등 프로그램 제공, 한전의 보유기술 이전 및 R&D 확산을 통해 기업 경쟁력 강화 등을 위한 것이다.

전라남도는 한전, 광주시 등과 함께 에너지밸리 조성 로드맵에 따라 2020년까지 500개 기업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360개 기업을 유치했으며, 이번 투자협약에 따라 396개 기업으로 늘어나 올해 목표인 430개 유치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전라남도는 또 기업유치에서 한발 더 나아가 에너지밸리 투자협약 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협의체를 구성했다. 협의체엔 나주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녹색에너지연구원, 에너지밸리기업개발원, 전남테크노파크 등 6개 기관이 참여한다. 금융․인력 지원을 비롯한 기업컨설팅, 해외 판로 확보 등 패키지 지원을 통한 스타기업 육성 역할을 하게 된다.

박병호 전라남도 행정부지사는 “에너지밸리에는 국가혁신클러스터,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강소연구개발특구, 스마트에너지국가산단 조성, 연구개발 실증 및 기업지원기관 집적화, 한전공대 설립 등 구상 가능한 모든 정책이 실현되고 있다”며 “에너지밸리는 전국에서 가장 발전 가능성이 높은 곳인 만큼, 이곳에 투자한 기업이 성공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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