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LG전자, 에어가전제품 공동 개발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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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LG전자, 에어가전제품 공동 개발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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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6.25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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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25일 LG전자·광주테크노파크와 친환경 공기산업 육성을 위한 에어가전제품 공동개발협약(JDA)을 체결했다.
광주시는 25일 LG전자·광주테크노파크와 친환경 공기산업 육성을 위한 에어가전제품 공동개발협약(JDA)을 체결했다.

광주시는 25일 LG전자·광주테크노파크와 친환경 공기산업 육성을 위한 에어가전제품 공동개발협약(JDA)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시와 LG전자는 2억원의 자금을 공동 펀딩해 지역 에어가전 기업과 공기청정기 제조기술을 상호 제휴하기로 했다. LG전자와 기술 제휴한 지역 에어가전기업은 학교용 공기청정기 제품을 생산해 10월 국내 전시회에 출품하고 11월부터 내년 7월까지 지역학교에 시범 보급해 실증할 예정이다.

시와 LG전자는 지난 3월 친환경 공기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양측은 지역 기업과 학교용 공기청정기 개발을 위해 이번에 실질적인 사업 수행을 위한 후속 협약을 맺었다. 공기산업이란 다양한 공기정화 수요에 맞춰 공기청정기와 가습기, 제습기 등 에어(air)가전 기술이나 제품 개발을 뜻한다.

한편, 시는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사업비 3500억원을 투입해 친환경 공기산업 육성 프로젝트를 추진하기 위해 평동산업단지에 약 10만㎡ 규모의 공기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공기산업 클러스터에는 산학연 공동기술개발을 위한 기업집적화 실증단지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시는 8월 중에 예비타당성 심사를 위한 기획보고서를 산업통상자원부에 제출할 방침이다.

이병훈 시 문화경제부시장은 “대기업과 지역기업이 서로 제조기술을 상호제휴하며 상생하는 길을 걷고 있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며 “친환경 공기산업 육성 프로젝트 예비타당성 심사가 통과돼 친환경 공기산업의 선도도시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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