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재난안전상황실’ 대폭 강화…사회·자연재난 신속 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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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재난안전상황실’ 대폭 강화…사회·자연재난 신속 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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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2.1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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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CCT통합관제센터.jpg
광주시 CCTV 통합관제센터.jpg

광주시는 각종 사회·자연재난에 신속히 초동 대처하고 피해 확산을 방지하는 컨트롤타워로 ‘재난안전상황실’을 대폭 강화했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재난안전상황실 공간을 추가 확보하고, 상황판 화면을 기존 10개에서 21개로 확대해 한 번에 넓은 지역을 관제할 수 있도록 했다.

각종 재난관련 대책 회의를 하는 영상회의시스템은 네트워크와 영상시스템을 보강해 중앙부처, 시, 자지구간 신속하고 유기적으로 재난상황을 공유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폐쇄회로(CC)TV통합관제센터, 종합건설본부, 공원녹지과 등과 연계해 하천, 지하차도, 산불감시용 CCTV를 14곳에서 52곳으로 확대해 재난위험지역에 대한 상시관제 능력도 강화했다.

CCTV가 없는 곳에서 사고나 재난발생 시 현장상황의 생생한 전달 및 신속한 대응을 돕기 위해 스마트폰으로 영상을 전송하고 현장지휘가 가능하도록 ‘스마트상황전파시스템’을 새로 구축했다.

올해는 효율적인 재난상황 전파와 안내를 위해 자치구가 운영하는 마을방송 등을 통합해 방송할 수 있는 통합경보발령시스템을 구축하고 CCTV 등 관제장비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문범수 시 시민안전실장은 “재난은 예측이 어렵고 한번 발생하면 피해와 파급효과가 크지만 평소에는 체감하지 못해 방심할 수 있다”며 “철저한 예방대책 마련과 체계적인 준비로 시민들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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