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밸리 기업유치 목표 80% 달성…25일 36개사와 추가 투자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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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밸리 기업유치 목표 80% 달성…25일 36개사와 추가 투자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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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6.24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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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과 전남도 등이 지난해 12월 개최한 제3차 에너지밸리 투자협약식.
한국전력과 전남도 등이 지난해 12월 개최한 제3차 에너지밸리 투자협약식.

 

한국전력이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추진중인 에너지밸리 조성사업이 기업유치 목표 80%에 육박하는 등 순항하고 있다.

에너지밸리는 지난 2014년 한전이 본사를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로 이전한 것을 계기로 내년까지 에너지 신산업 연관기업 500개사를 유치해 일자리 3만개를 창출하겠다는 프로젝트다.

한전은 전남도·나주시 등과 지난 2015년 77개사, 2016년 100개사, 2017년 103개사, 2018년 80개사 등 모두 360개사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올 들어서는 처음으로 25일 36개사와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까지 합쳐 투자유치 기업수는 총 396개사로 기업유치 목표치의 79%를 달한다. 투자협약 총 누적액은 1조6019억원에 고용창출 기대효과는 9580명이다.

업종별로는 에너지저장장치(ESS), 신재생, 전력정보통신기술(ICT) 등의 에너지 신산업 분야가 305개사로 전체 77%를 차지한다. 고효율 전력기자재 생산기업 등이 91개사다.

투자협약기업의 53%에 달하는 213개사는 투자를 실행, 실질투자로 이어졌다. 이 가운데 149개사는 이미 공장을 가동 중이고, 25개사는 공장건설을 진행중이다. 또 29개사는 용지 매입을 마치고 착공시기를 조율 중이다.

한전은 특허기술 이전 등을 통해 에너지밸리 투자기업의 연구개발(R&D) 및 사업화 역량을 강화하고 한전의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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