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쓰리에스 ‘손 세정제’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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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쓰리에스 ‘손 세정제’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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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2.0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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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쓰리에스 ‘손 세정제’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 지정
바이오쓰리에스 ‘손 세정제’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 지정

광주연합기술지주 자회사이자 연구소기업인 바이오쓰리에스(대표 김두운)는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가 선정하는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 인증서를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 인증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관 국가연구개발사업 완료기술을 사업화한 제품 가운데 기술 혁신성이 인정되는 제품에 부여한다. 올해 제1회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 지정 인증서 수여식에서는 7개 기업이 받았다.

바이오쓰리에스가 자체 개발한 바이러스 전용 손 세정제 ‘Noro-X’는 작두콩에 들어있는 ‘콘에이(con A)’라는 식물 단백질을 원료로 한 제품이다. 코로나 19 바이러스에 대한 중화효력이 99.9%라는 사실을 전북대 인수공통감염병연구소 검증 자료와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의 전자현미경자료 등을 인정받아 우수개발 혁신제품으로 뽑혔다.

바이오쓰리에스는 ‘Noro-X’ 제품을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평창동계올림픽 등 대형 국제 행사에 제품을 투입해 안전한 국제대회를 치르도록 지원했다. 소외 계층을 위해 CTS기독교방송국에 기부하는 등 사회적 역할에도 적극 앞장 서고 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바이러스 확산 방지에 기여한 공로로 올림픽 조직위원회로부터 감사장을 받기도 했으며 지난 1월에는 기술보증기금의 테크밸리 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김두운 대표(전남대 식품공학과 교수)는 “혁신제품 인증은 연구개발에 더욱 노력하라는 뜻으로 주는 것으로 받아들이겠다”면서 “콩에서 제품의 핵심성분을 발견한 것처럼 자연유래 성분을 활용한 제품 개발에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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