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ST, V2X 기반 커넥티드 플랫폼 기술 공동 개발 추진
상태바
GIST, V2X 기반 커넥티드 플랫폼 기술 공동 개발 추진
  • 첨단넷
  • 승인 2020.12.30 08: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V2X 기반 커넥티드 플랫폼 기술 공동 개발 추진 개념도.
V2X 기반 커넥티드 플랫폼 기술 공동 개발 추진 개념도.

광주과학기술원(GIST·총장 김기선)은 김종원 인공지능(AI)대학원장 연구팀이 정구민 국민대 교수팀·에티포스(대표 임용제)·테너지소프트(대표 전춘석)와 자율주행차 핵심 인프라인 차량사물통신(V2X) 기반 플랫폼 기술 개발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연구팀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AI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사업 연구개발 사업으로 오는 2024년까지 5년간 총 23억8000만원을 투입해 악천후 등 외부환경에 대응 가능한 V2X 기반 커넥티드 플랫폼 개발을 목표로 한다.

GIST는 화이트박스 기반 분산형 설명가능 인공지능(XAI) 대응 데이터 집중장치(DCU), 국민대는 차량-인프라 센서통합을 통한 XAI-융합인지 기능 개발을 담당한다. 에티포스는 AI대응 케넥티드 서비스를 지원하는 하이브리드-V2X 통신 플랫폼, 테너지소프트 연구팀은 드라이빙 시뮬레이터 하드웨어인더루프(HILS) 연동을 통한 악천후 주행 시나리오 검증을 각각 맡는다.

연구팀은 주기적으로 공개 시연을 진행하고 광주 AI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에 조성되는 실증단지 및 데이터센터 등과 연계해 실증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종원 원장은 “자동차 AI융합 기술이 자동차 인공지능을 위한 데이터 네트워크 AI 연구와 악천후의 사고 방지 기술을 통한 글로벌 경쟁력 향상, 자율주행 차량의 안정성 향상 등 미래 모빌리티 역량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