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된' 하남·본촌산단 확 바뀐다...환경개선펀드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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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된' 하남·본촌산단 확 바뀐다...환경개선펀드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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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6.19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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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산업단지 전경.
하남산업단지 전경.

광주 하남·본촌산업단지가 산업통상자원부 산업단지 환경개선펀드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광주시는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실시한 노후산업단지 경쟁력 강화사업 공모 결과 한국씨엔티 컨소시엄과 지에스아이 컨소시엄’이 각각 하남·본촌산업단지 환경개선펀드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환경개선펀드는 산업통상자원부 펀드자금을 기반으로 민간투자를 유치해 산업시설의 고부가가치화와 근로·정주환경 개선 시설을 건립하는 산업단지 구조고도화 사업이다. 두 업체는 현장실사, 제안서평가, 발표심사 등을 거쳐 지역균형발전과 사업성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종 선정됐다.

지에스아이 컨소시엄은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총사업비 1003억원을 지원받아 광산구 하남산단 1번로 63번지 9598㎡에 지하 2층, 지상 16층 규모로 오피스텔을 건립한다.

한국씨엔티 컨소시엄은 총사업비 485억원으로 북구 일곡동 758번지 8250㎡에 지하 2층, 지상 11층 규모로 아파트형 공장, 기숙사, 근린생활시설 등이 포함된 지식산업센터를 건립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추진을 위해 사업시행자, 한국산업단지공단, 자산운용사와 업무협약 체결 후 사업시행 법인 설립, 민간대행계약을 맺고 올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시행한다.

시는 각종 인·허가절차 지원 등 행정절차가 조속히 이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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