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상의, 제8회 광주상공대상 수상자 5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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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상의, 제8회 광주상공대상 수상자 5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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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11.1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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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상공회의소 창립 제84주년 기념 제8회 광주상공대상 수상자들. 왼쪽부터 △경영우수부문 박철홍 보광종합건설 회장 △고용우수부문 김형범 다목하우즈 대표 △기술혁신부문 최승곤 남양에스티엔 회장 △지역공헌부문 강지숙 한성골드 대표 △노사상생부문 김형순 해양에너지 대표.(사진=광주상공회의소 제공)
광주상공회의소 창립 제84주년 기념 제8회 광주상공대상 수상자들. 왼쪽부터 △경영우수부문 박철홍 보광종합건설 회장 △고용우수부문 김형범 다목하우즈 대표 △기술혁신부문 최승곤 남양에스티엔 회장 △지역공헌부문 강지숙 한성골드 대표 △노사상생부문 김형순 해양에너지 대표.(사진=광주상공회의소 제공)

광주상공회의소(회장 정창선)가 17일 제8회 광주상공대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제8회 광주상공대상에는 △경영우수부문 박철홍 보광종합건설 회장 △고용우수부문 김형범 다목하우즈 대표 △기술혁신부문 최승곤 남양에스티엔 회장 △지역공헌부문 강지숙 한성골드 대표 △노사상생부문 김형순 해양에너지 대표 등이 선정됐다.

경영우수부문 대상의 영예를 안은 박철홍 보광종합건설 회장은 지난 30년간 탁월한 경영능력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경영 성과를 달성하였을 뿐만 아니라 양질의 주택 보급을 통해 국가 건설산업 발전을 선도하고 있다. 국가유공자 주거지원 및 환경개선사업과 다양한 사회공헌을 하고 있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고용우수부문 김형범 다목하우즈 대표는 최근 3년간 연평균 483명의 일자리를 창출하여 지역사회 고용창출과 기술인력 양성에 크게 기여했다.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무재해 사업장으로 산업안전을 제고하였을 뿐만 아니라 혁신적인 시공기술을 개발하여 국내 건축기술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기술혁신부문 최승곤 남양에스티엔 회장은 지난 40여년 간 지속적인 설비투자와 연구·개발(R&D)로 초고속데이터 통신과 신재생에너지 분야에 다수의 특허를 보유해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특히 광주 전 노선과 광주-화순, 광주-함평 간 버스정보시스템 개발로 지역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되었다.

지역공헌부문 강지숙 한성골드 대표는 ‘고품질, 고객만족, 나눔’의 경영철학으로 광주·전남 판넬산업을 선도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지역 내 200억원의 재투자를 통해 산업을 육성하고 있다. 부부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매년 소외계층에 대한 봉사활동과 사회공헌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점을 인정 받았다.

노사상생부문 김형순 해양에너지 대표는 노사 신뢰와 화합으로 노사상생 문화를 구축해 무분규, 무쟁의 사업장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임직원들이 즐겁게 일하는 일터를 조성하고 일가정양립 등의 다양한 제도 도입과 근로자 복지 증진에 크게 이바지 한 점을 높이 평가 했다.

광주상의는 우수기업 모범근로자로 조기철 금호타이어 차장 외 11명을 선정, 발표했다. 우수기업 모범근로자는 우리 지역 기업체 임직원 중 7년 이상 근속하고, 업무개선 및 기술개발 제안 등을 통해 회원업체 발전에 기여한 자로 공모를 통해 모집하고 이번 심사위원회에서 선정됐다.

광주상공대상은 지역경제 발전과 상공업 진흥을 위해 헌신해 온 유공자를 발굴·표창해 그동안의 공로를 널리 알려 상공인의 사기진작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2012년에 처음 제정했다.

제8회 광주상공대상 시상식과 우수기업 모범근로자 표창은 19일 오후 5시 광주상공회의소 7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최근 광주상공회의소가 추진한 리모델링 공사의 시공사인 엠엘아트 김기영 회장에 대한 감사패 증정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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