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총 광주·전남지역연합회, ‘AI 시대 빅데이터 역할’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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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총 광주·전남지역연합회, ‘AI 시대 빅데이터 역할’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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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11.1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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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광주·전남지역연합회는 13일 세이지우드 여수 대경도홀에서 인공지능(AI) 시대 빅데이터 역할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광주·전남지역연합회는 13일 세이지우드 여수 대경도홀에서 인공지능(AI) 시대 빅데이터 역할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한국과총) 광주·전남지역연합회(회장 최용국)는 13일 세이지우드 여수 대경도홀에서 ‘인공지능(AI) 시대 빅데이터 역할’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

한국품질경영학회 광주전남제주지회 추계학술대회와 병행해 열린 이날 행사는 한국과총 광주·전남지역연합회가 광주과학기술진흥원·한국품질경영학회와 공동 주최하고 한국품질경영학회 광주전남제주지회가 주관했다.

한남진 한국표준협회 수석부회장의 사회로 시작된 주제발표에서 김인권 광주테크노파크 본부장은 ‘광주지역 스마트 제조 혁신 현황’에 대해 소개했다.

김 본부장은 “오는 2022년까지 광주시는 870개를 목표로 스마트공장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스마트가전·복합금형·디지털생체의료산업 등의 140개사를 대상으로 스마트공장을 구축해 제조혁신 기반 산업지능화를 통한 디지털경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고현석 농촌진흥청 박사는 ‘스마트팜 빅데이터 현황’에 대해 발표했다. 고 박사는 “한국형 뉴딜사업이 진행중인 가운데 스마트팜은 문재인 정부의 혁신성장 선도사업”이라며 “2022년까지 청년인력센터 4개소와 온실 7000㏊, 축사 5750호를 보급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그는 농촌진흥청 농업빅데이터일자리팀(팀장 조용빈)이 나명환 전남대 교수팀과 공동 연구하는 ‘생육 빅데이터 활용 노지채소 안정생산 및 수확량 예측 모델 개발’ 연구 성과도 발표했다. 공동 연구팀은 양파·고추·마늘·배추 등과 같은 민감 채소의 재배면적과 단수 예측을 위한 여러 가지 통계적 패턴인식 방법과 딥러닝 기법을 활용했다.

권동진 한국전력공사 에너지밸리연구센터장은 ‘에너지 빅데이터, AI 기술적용 사례’ 주제 발표를 통해 에너지산업 환경변화를 글로벌 전력회사의 변화와 연계해 설명했다. 또 스마트시티와 사물인터넷(IoT) 구축, 비 하인드 미터(BTM) 기반 조성, 고객서비스 사례를 제시하며 한전이 AI기술을 적극 도입하고 있다고 역설했다.

함유근 전남대 해양학과 교수는 ‘딥러닝을 이용한 기후 빅테이터 활용’에 대해 발표하며 딥러닝을 이용해 엘니뇨 등을 예측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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