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ST 한국문화기술연구소, 청각장애인 전시해설 사용성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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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ST 한국문화기술연구소, 청각장애인 전시해설 사용성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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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11.1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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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ST 한국문화기술연구소가 실시한 청각장애인 전시해설 사용성 평가 모습.
GIST 한국문화기술연구소가 실시한 청각장애인 전시해설 사용성 평가 모습.

광주과학기술원(GIST) 한국문화기술연구소(소장 전문구)는 문화시설의 오디오 가이드 전시해설과 자막 안내방송, 한국수어 애니메이션 변환 기술로 개발하기 위한 프로토타입 사용성 평가를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4월부터 2022년 12월까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기술연구개발 정책지정 과제 일환으로 한국수어를 제1언어로 사용하는 청각장애인 문화생활 영위를 위해 박물관과 미술관, 전시시설 등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1차 연도인 올해는 기반 기술을 구축해 12~13일 이틀간 프로토타입 사용성 평가를 청각장애인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후 필요사항 등을 보완해 2차 연도인 내년에는 국립광주박물관(관장 이수미)에서 시범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국문화기술연구소는 이를 위해 국립광주박물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청각장애인들이 문화생활의 진입장벽을 낮추는데 기여할 방침이다.

전문구 소장은 “문화생활에 소외된 장애인을 위해 박물관, 미술관, 전시시설 등 누구나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보편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술 개발이 목표”라고 말했다.

한편, GIST 한국문화기술연구소는 문화기술연구개발 정책지정 과제뿐만 아니라 과학문화전시서비스강화지원사업,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융복합 예술창지원 협력기획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 최근 인공지능 실시간 미디어 파사드 매핑 기술을 개발해 다수의 공연과 전시 콘텐츠 등에 활용하고 있으며 국가 문화산업 발전을 견인하기 위한 연구·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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