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지바이크-피유앰피, 전동킥보드 안전 관리·이용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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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지바이크-피유앰피, 전동킥보드 안전 관리·이용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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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11.1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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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지바이크(대표 윤종수)·피유앰피(대표 윤문진) 등 개인형 이동장치(PM) 공유서비스 업체 2개사와 전동킥보드 안전 관리·이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광주시는 지바이크(대표 윤종수)·피유앰피(대표 윤문진) 등 개인형 이동장치(PM) 공유서비스 업체 2개사와 전동킥보드 안전 관리·이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광주시는 지바이크(대표 윤종수)·피유앰피(대표 윤문진) 등 개인형 이동장치(PM) 공유서비스 업체 2개사와 전동킥보드 안전 관리·이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는 단거리 교통수단으로 부각되면서 이용자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지만, 주차기준 등이 없이 안전문제가 끊임없이 제기됐다.

시는 자치구, 교육청, 경찰청, 교통안전공단, 교통문화연수원 등 유관기관 및 지역 내에서 서비스 중인 2개 공유PM업계와 함께 수차례에 걸쳐 간담회를 개최하고 퍼스널 모빌리티 질서 확립 및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업무협약에는 주차 가이드라인, 보험가입 의무화, 이용자 안전수칙 마련, 안전교육 실시 등 그동안 논의해온 방안이 구체적으로 담겼다.

시는 ‘주차 가이드라인’을 설정하는 지정구역 주차제를 통해 전동킥보드 주차 제한구역과 권장구역을 제시하고, 이용자 및 보행자 안전을 관리할 계획이다. 공유PM업체는 이용자를 대상으로 광주시가 제시한 주차 가이드라인을 안내·교육하고, 현행 기기반납 절차를 강화한다. 고객센터를 운영하며 방치 기기 신고가 발생하면 빠른 시일 내에 수거 조치한다.

이 밖에 사고예방을 위해 이용자 안전수칙을 마련하고 초·중·고교생, 일반인 등 이용자에게 안전교육을 공동으로 실시하고, 교육장소, 강사섭외 등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는 한편 각종 캠페인, 홍보활동에도 협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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