겟, 간편결제 단말기 구축사업 추진...골목상권 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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겟, 간편결제 단말기 구축사업 추진...골목상권 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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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11.1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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겟이 구축중인 간편결제 단말기 시스템.
겟이 구축중인 간편결제 단말기 시스템.

정보통신기술(ICT) 솔루션 개발업체 겟(대표 박재민)은 골목상권 살리기의 일환으로 모든 모바일 페이를 하나의 단말기에서 결제할 수 있는 간편결제 단말기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이 회사는 광주와 전남·북 등 호남지역 전통시장과 상점가, 소상공인 점포를 대상으로 간편결제 단말기 무상임대 사업에 착수했다.

간편결제 단말기란 제로페이·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 등 시중에 유통하는 모든 모바일 페이를 하나의 단말기에서 결제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말한다. 각 지방자치단체가 발행하는 온누리모바일상품권과 지역화폐도 결제할 수 있다. 그동안 각 모바일 페이를 결제하기 위해서는 별도 단말기를 구축해야 하기 때문에 상인 입장에서는 번거러울 뿐만 아니라 수수료 등 경제적 부담이 컸다.

겟은 전통시장과 주요 상점가 상인에게 결제 시스템을 원활하게 공급하기 위해 상인연합회 업무협약을 추진한다. 무상 결제단말기 임대 제공, 고객 유입 행사, 지역민 추가할인, 관광 상품 연계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하고 있다.

또 지역화폐 모바일 결제와 재난지원금 지급 등도 추진하고 택배·물류시스템과 화물유통 매칭 및 중계서비스에 간편결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박재민 겟 대표는 “소상공인과 화물 업계, 소비자를 위해 간편한 결제시스템을 지속 공급할 계획”이라며 “호남권에 이어 전국으로 간편결제 구축사업을 확대해 유통업계의 혁신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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