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기사창투 한마당’ 100여건 유망 사업화 아이템 발굴…50억 투자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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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기사창투 한마당’ 100여건 유망 사업화 아이템 발굴…50억 투자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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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11.0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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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기사창투 한마당’ 일환으로 열린 '뻔뻔한 투자유치 설명회' 모습.
‘2020 기사창투 한마당’ 일환으로 열린 '뻔뻔한 투자유치 설명회' 모습.

광주연합기술지주(대표 정성우)는 지난달 26~31일 열린 창업과 투자활성화 유관기관 교류·화합 대축제 ‘2020 기사창투 한마당’에서 100여건의 유망 사업화 아이템을 발굴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기사창투한마당에는 214개 스타트업·창업기업이 참여했고 28건의 투자유치 기업설명회(IR)를 통해 50억원의 투자자금도 유치했다.

이번 행사 개막식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사전 녹화·공개했으며 투자약정식과 광주의 대표 전략산업으로 부각되고 있는 AI 미니세미나, 개막 선포식등이 온라인으로 생중계했다. 총 14개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은 1만여명이 시청하거나 직접 참여해 기술사업화와 창업, 투자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메인 행사인 유망기술 설명회와 우수기업 수요기술 발표회에서는 35건의 특허 기술소개와 전문가 패널단을 통한 토의방식으로 진행했다. 기술사업화 전문기업 10개사의 수요기술 발표회도 이어졌다. ’미니 취업박람회‘와 ’광주 Job 온택트 취업박람회‘에 68개사가 참가해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일자리 창출을 위해 기업, 대학과 지원기관이 힘을 모았다. 참여기업과 취업정보를 영상으로 제공하고 AI 면접, 화상면접을 진행 후 오프라인 면접까지 이어지도록 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원하고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과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등이 네트워크 사업으로 참여하고 있는 ’기사창투 한마당‘은 광주를 넘어 전국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타 지역 조직과 관계망을 형성하고 있는 기관 중심으로 내년에는 지역간 협력 프로그램도 준비할 계획이다.

정성우 대표는 “올해 기사창투는 코로나19 여파로 온·오프라인을 병행함으로써 다양한 기관·기업과 만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완성도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해 변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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