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광주과학관, 가을 클래식 공연 등 풍성한 주말 문화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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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광주과학관, 가을 클래식 공연 등 풍성한 주말 문화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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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10.2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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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광주과학관 '2020 아트사이언스' 포스터.
국립광주과학관 '2020 아트사이언스' 포스터.

국립광주과학관(관장 김선아)은 ‘인공지능(AI) 중심도시 광주’ 도시브랜드를 알리고 과학을 문화예술로 즐기는 과학문화 대중화를 위해 다음달 1일까지 ‘2020 아트사이언스 페스티벌’을 개최하는 가운데 가을 클래식 공연 등 풍성한 주말 문화공연으로 관람객을 맞이한다고 22일 밝혔다.

과학관 주말 문화공연은 장기화되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무료로 개최한다. 관람인원 제한, 모든 관람객 마스크 착용안내 및 두 팔 거리두기 안내, 사전 발열확인 및 QR체크인 등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관람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오는 25일 오후 4시부터 과학관 본관 필로티에서는 광주첼로오케스트라, 라온심포니오케스트라 등 지역문화예술단체 초청 가을 클래식 콘서트를 개최한다. 가을 클래식 콘서트는 첼로 앙상블, 플루트 독주, 오보에 바이올린 합주, 무용, 성악 등 다채로운 장르의 클래식 공연을 선보인다.

가을 클래식 콘서트는 신해철의 그대에게, 멜로망스의 선물 등 대중가요와 하얀거탑, 호텔델루나 등 드라마 OST, 오페라의 유령 등 대중들의 귀에 익숙한 음악을 클래식으로 편곡해 온가족이 함께 공감할 무대로 펼쳐질 예정이다.

클래식 공연에 앞서 24일에는 오후 1시 30분, 3시 30분 2회에 걸쳐 국립광주과학관 천체투영관 돔 콘서트를 개최한다. 천체투영관 돔 콘서트는 팝페라 팀 ‘빅맨싱어즈’의 화려한 무대를 시작으로 ‘코스모스 오딧세이’ 작가인 세계적인 사진가 권오철 작가의 특별강연으로 우주를 향한 인간의 역사를 되짚어본다.

물방울 버블쇼(24일 13:00), 마술쇼(25일 12:00) 등 과학적 원리와 화려한 퍼포먼스의 조화를 이루는 아트사이언스 공연도 주말 이틀간 펼쳐진다.

한편, 아트 사이언스 페스티벌 기간 과학관을 방문하면 텐세그리티, 잠망경, 스캐니메이션 만들기 등 6종의 체험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아트사이언스 사진전(마이크로, 드론, 천체사진)과 드론사진 조성준 작가 특별강연(25일 오후 1시), 우리땅 우리생물 특별전 등 아트사이언스 페스티벌 기간에만 공개하는 이색적인 전시, 강연도 무료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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