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광주형 AI 비즈니스’ 37~38번째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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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광주형 AI 비즈니스’ 37~38번째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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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9.2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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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광주형 AI 비즈니스’ 37~38번째 업무협약 체결
광주시, ‘광주형 AI 비즈니스’ 37~38번째 업무협약 체결

광주시는 인공지능(AI) 유치기업인 제타뱅크, 헬스허브와 광주형 AI 비즈니스 기반 조성을 위한 37~38번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제타뱅크는 음성인식, 공간지능, 자율주행, 방역 등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두각을 나타내며 인공지능 로봇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주요 제품으로는 △출입문 등에서 손소독, 온도, 마스크를 체크 후 데이터 제공하는 복합예방키트 △24시간 실내 환경을 감지하고 자동 방역후 데이터를 제공하는 방역로봇 △특수 공간 전체를 세균 99.9999%까지 박멸하는 공간멸균로봇 등을 보유하고 있는 AI로봇 전문기업이다.

헬스허브는 의료영상 저장장치 소프트웨어와 플랫폼을 개발해 서비스를 하고 있다.

주요 기술로는 △의료영상을 네트워크를 통해 다른 장소에 있는 영상의학과 전문의에게 판독・제공해주는 원격판독플랫폼 ‘HTelerad’ △의료영상을 쉽게 보관하고 쉽게 공유할 수 있는 개인 의료영상 보관 플랫폼 ‘HScan’ △AI기반의 골연령 측정 시스템인 ‘BoneAge A.I’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는 헬스케어 전문기업이다.

업무협약을 통해 제타뱅크와 헬스허브는 광주법인 및 지역사무소를 설립해 현 보유기술로 빠른 시일 내 사업화를 진행하고 AI로봇분야와 헬스케어 분야 인재육성과 광주지역 신규 일자리 창출에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주요 협약내용은 △AI 클러스터 생태계 조성 및 비즈니스 플랫폼 구축을 위한 기술·정책 자문 △AI분야 인재육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광주법인 및 지역사무소 신설 추진 △AI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기업지원 프로그램 개발·운영 및 기업홍보 △A 분야 전문인력 교육 및 취업 프로그램 기획·추진 등이다.

최동완 제타뱅크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한 힘든 시기에 자체 개발한 AI방역로봇이 감염병 예방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빠른 시일내 법인을 설립해 로봇분야 사업화 추진을 통해 AI 중심도시 생태계 조성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병일 헬스허브 대표는 “오랜 경험과 자체 보유기술로 뛰어난 헬스케어 비즈니스 모델을 광주로부터 시작하고 싶었다”며 지역법인 설립 및 인재채용으로 최대한 빨리 사업을 본격화 하겠다”고 말했다.

이용섭 시장은 “AI기업들이 광주에서 많은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AI 생태계 기반조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유치된 AI기업과 지속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AI기업들도 크게 성장하고 지역의 새로운 일자리도 많이 창출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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