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버츄얼, 다중이용시설 전용 ‘AI 워킹스루 전신 살균부스’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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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버츄얼, 다중이용시설 전용 ‘AI 워킹스루 전신 살균부스’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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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9.2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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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버츄얼가 개발한 다중이용시설 전용 ‘AI 워킹스루 전신 살균부스’.
에이버츄얼가 개발한 다중이용시설 전용 ‘AI 워킹스루 전신 살균부스’.

인공지능(AI) 헬스케어 전문기업 에이버츄얼(대표 김태준)은 코로나 19에 대응할 수 있는 다중이용시설 전용 ‘AI 워킹스루 전신 살균부스’를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제품은 초음파 분사방식으로 다중이용시설 출입자의 전신을 살균해 외부 바이러스 유입을 차단하고 열화상카메라 기반의 비대면 발열을 체크한다. 안면인식 기술로 출입자의 데이터를 저장해 건물내 바이러스 감염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입·출입자의 역추적이 가능하다.

AI 스마트 컨트롤러와 소독제 운용연료의 과열·동파 방지시스템을 탑재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 회사는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의 ‘벤처창업활성화지원사업’에 선정돼 AI 워킹스루 전신 살균부스를 개발했다. 나라키움 광주통합청사에 설치해 시범 운용하고 있다. 향후 관공서와 지자체, 학교, 유통업체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납품할 계획이다.

또 36개 고압 노즐에서 자동으로 인체에 무해한 소독액을 분사해 손의 바이러스를 99.99% 박멸하는 동시에 비대면 발열체크, 생체 정보를 인식할 수 있는 AI 고압 손 세척기와 건축물 실내·외 미세먼지를 제거할 수 있는 환경데이터 기반 AI 공기청정 클린 순환시스템도 출시할 계획이다.

김태준 대표는 “AI기술 기반의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해 개인의 건강과 지구의 환경을 책임지는 유니콘 기업으로 발전해 가겠다”며 “특히 대한민국 K-방역의 우수성을 세계로 알리는 글로벌 AI 헬스케어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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