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슬파트너스, 광주·전남 청년창업자 맞춤형 온라인 투자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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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슬파트너스, 광주·전남 청년창업자 맞춤형 온라인 투자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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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9.2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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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슬파트너스가 실시한 광주·전남 청년창업자 맞춤형 온라인 투자교육.
엔슬파트너스가 실시한 광주·전남 청년창업자 맞춤형 온라인 투자교육.

스타트업 투자전문 액셀러레이터 엔슬파트너스(대표 정재동)는 16~17일 이틀간 광주·전남지역 창업자를 대상으로 ‘2020년 예비창업패키지’ 선정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설명회(IR) 심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IR 교육은 광주·전남지역 창업자 50여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엄수하며 온라인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광주·전남지역 투자자 및 창업지원기관 전문가 10명이 광주홀리데이호텔에서 실제 대면미팅과 같은 방식으로 온라인 화상미팅에 참여해 교육 및 멘토링으로 창업자들과 소통했다.

교육은 올 상반기 엔슬 테크스타트업랩 1기로 선정돼 시드 투자를 유치한 광주 AI 전문 스타트업 인트플로우 정광명 대표가 강사를 맡아 투자유치 성공사례를 발표했다. 엔젤투자협회에서는 엔젤 정책과 사례, 벤처캐피탈(VC) 심사역은 VC 투자에 대해 강연했다. 스타트업은 투자 IR 피치덱을 만들고 실전 IR 피칭과 리허설로 멘토의 피드백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을 총괄한 안창주 엔슬파트너스 총괄파트너는 “기존 주입식 투자 정책 안내 교육에서 탈피해 지역의 창업자와 투자자들이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교육을 기획했다”며 “창업자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네트워크를 제공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엔슬파트너스는 우수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발굴 프로그램인 ‘엔슬테크랩’ 2기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초기 기술 기반 스타트업을 집중 발굴해 국내·외 기업 고객을 위한 B2B 솔루션 제품과 기술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엔슬테크랩은 기술력을 갖춘 B2B 스타트업을 선발해 프리시드 투자와 함께 6개월 간의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2기 프로그램은 10월부터 △비즈니스 모델 및 제품 분석 △기술 개발 로드맵 △기술에 대한 지적 재산권(IP) 기획 및 관리 등 B2B 스타트업에 특화된 맞춤 멘토링을 통해 기업용 솔루션 및 사업 개발을 지원한다. 이어 성장 단계에 맞는 정부 지원 프로그램 연계와 엔슬파트너스 및 협력 벤처투자업체의 후속 투자 연계까지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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