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제1호 G-IN 개인투자조합’ 첫 투자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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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제1호 G-IN 개인투자조합’ 첫 투자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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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9.0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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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서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장(왼쪽)이 이칠환 빈센 대표와 ‘제1호 G-IN 개인투자조합’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박일서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장(오른쪽)이 이칠환 빈센 대표와 ‘제1호 G-IN 개인투자조합’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박일서)는 친환경 선박제조기업 빈센(대표 이칠환)을 광주은행과 지역 경제인 등이 출자해 조성한 ‘제1호 G-IN 개인투자조합’ 첫 번째 투자기업으로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센터는 혁신 스타트업에 대한 직접 투자를 실행하기 위해 지난해 말 개인투자조합을 결성했으며 중소벤처기업부 액셀러레이터로 등록을 마치고 빈센 등 유망 스타트업에 적극 투자할 계획이다.

빈센은 2017년 10월 설립한 스타트업으로, 전기 및 수소연료전지 추진 시스템을 적용한 하이브리드 선박을 개발하고 있다. 선박용 전기추진 장치와 수소연료전지 공급장치 특허를 다수 보유하고 있다. 경북과 울산, 강원의 규제자유특구 실증 사업자로 참여해 친환경선박 에너지 및 추진시스템을 연구 개발하고 있다.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 전남테크노파크, 경북테크노파크, 튠잇, 디토닉, 전남 영암군 등의 기관·기업과 협력해 친환경 선박 상용화도 추진하고 있다.

박일서 센터장은 “세계적으로 친환경 선박 시장 규모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수 아이템을 보유한 혁신 스타트업에 대한 직접 투자를 확대해 지속 성장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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