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드론산업 육성 로드맵 마련 연구 용역 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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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드론산업 육성 로드맵 마련 연구 용역 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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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8.2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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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드론산업 육성 로드맵을 마련하기 위해 사단법인 안보경영연구원에 연구 용역을 의뢰했다.
광주시는 드론산업 육성 로드맵을 마련하기 위해 사단법인 안보경영연구원에 연구 용역을 의뢰했다.

광주시는 드론산업 육성 로드맵을 마련하기 위해 사단법인 안보경영연구원에 연구 용역을 의뢰했다고 27일 밝혔다.

연구 용역은 내년부터 2025년까지 5년간 광주시 드론산업 정책 기본 목표와 방향 설정, 부문별 추진전략과 과제 발굴 등을 담는다.

시는 로드맵을 기반으로 수소연료전지 기반 민·군 겸용 중형 카고드론 기술 개발, 드론 실증센터 구축, 드론 실증도시 사업을 추진한다. 개인 비행체(PAV)·도심 항공모빌리티(UAM) 시대를 선도하는 등 드론산업 발전을 견인할 계획이다. 기관 및 기업과 의향서(LOI)를 체결해 드론산업 육성을 위한 투자유치 및 협력을 도모할 예정이다.

시는 북구 첨단1·2·3지구와 영산강변 일원 13.4㎢를 ‘드론특별자유화구역’으로 지정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에 건의할 방침이다. 드론특별자유화구역으로 지정되면 드론활용 서비스 모델의 도심 내 실증지원으로 자유로운 시제품 시연 등을 통해 사업화가 용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손경종 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드론 산업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산업으로 성장 잠재력이 풍부하다”며 “이번 기본계획 수립을 통해 광주시 드론산업 육성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하고 신규사업 발굴, 기업 유치 및 지역 일자리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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