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기술원 '세라믹분야 소·부·장 기업' 기술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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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광기술원 '세라믹분야 소·부·장 기업' 기술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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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8.1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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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광기술원 전경.
한국광기술원 전경.

한국광기술원(원장 신용진)이 세라믹(전자) 분야 공모사업 선정으로 소재·부품·장비 중소·중견기업의 제품 신뢰성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광기술원은 부설 시험인증센터가 최근 이뤄진 '2020년도 신뢰성기반 활용지원' 공모사업에서 세라믹(전자)분야 수행기관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이 사업은 세라믹(전자), 금속, 섬유, 화학, 기계(자동차) 등 5대 분야로 나눠 추진된다.

사업 수행기관들이 국내 소재·부품·장비 기업에 기술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바우처(쿠폰)를 발급하며, 한국광기술원은 세라믹(전자) 분야를 담당한다.

수행 기관에 선정된 한국광기술원 시험인증센터는 전문 인력과 고가장비 등의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소재·부품·장비 기업을 대상으로 광융·복합 소재부품 개발과 신뢰성 향상 등을 지원하게 된다.

기술원 시험인증센터는 광통신, LED조명, 융·복합제품, 전자파 분야 등에 대한 시뮬레이션, 기술개발 연계 시험분석평가, 인증획득용 시험평가, 신뢰성평가, 고장분석, 수요처연계 신뢰성 시험 등 총 100여개 세부항목을 지원한다.

기술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24일까지  신뢰성바우처 누리집을 통해 상담 신청을 마치고 31일까지 사업 참여 신청을 하면 된다.
 
한국광기술원 김정헌 시험인증센터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의 역량을 강화시키고, 국내 소재·부품·장비 관련 기술경쟁력 제고와 새로운 시장 창출에 적극 노력하겠다""며 "관련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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