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중소조선기업 역량강화 워크숍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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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중소조선기업 역량강화 워크숍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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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8.09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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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최근 중소조선기업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최근 중소조선기업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준근)은 목포벤처문화산업지원센터에서 중소조선기업 종사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소조선기업 역량강화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최근 10년간 지속되고 있는 조선산업의 위기 상황을 분석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열렸다. 전문가 특강, 유틸리티성 자원공유 및 지원사업 현황 및 구축장비 소개, 산·학·연 협의체와 중소조선기업간 간담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조민수 현대삼호중공업 전무는 특강에서 ‘조선산업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최근 다양한 이슈에 따른 선사들의 대응전략을 소개했다. 스마트 야드 보유로 미래형 조선소를 목표로 하는 현대삼호중공업의 정보통신기술(ICT) 적용사례 등을 공유하며 중소조선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 유틸리티성 자원공유 지원사업과 조선해양 설계·해석 및 구축장비가 소개됐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전라남도, 목포시의 지원으로 이뤄지는 유틸리티성 자원공유 지원사업은 중소조선 기업들이 개별적으로 도입하기 어려운 고가의 생산 자동화 장비들을 지원센터에 구축하고 이를 기업에게 공유하여 생산성 향상과 지역 조선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워크숍 참석자들은 장비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과 중소조선소와 대형 조선소 간 협업에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준근 원장은 “최근 조선업계가 마주하고 있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극복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이번 워크숍을 구성했다”며 “각계의 목소리를 사업에 반영해 침체기를 겪고 있는 중소조선기업에 실효성 있는 사업지원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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