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에코하이테크·영광대마전기자동차산단 ‘산단 복합문화센터’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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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에코하이테크·영광대마전기자동차산단 ‘산단 복합문화센터’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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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8.0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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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에코하이테크 산업단지 전경.
담양에코하이테크 산업단지 전경.

전라남도 담양 에코하이테크산업단지와 영광 대마전기자동차산업단지에 문화·복지·편의 등 다양한 기능이 집적된 근로자를 위한 복합문화센터가 들어선다.

도는 6일 산업통상자원부의 ‘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공모에 상반기 영암 대불국가산단 선정에 이어 이번 2차 공모에서 담양과 영광 2개 산단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정부는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경기 활성화를 위해 그동안 노후 산단과 특화형 산단에만 지원하던 것을 한시적으로 모든 국가 및 일반 산단으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도는 오는 2022년까지 복합문화센터 조성을 위해 각 산단별로 40억원씩 총 8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공연장과 식당, 편의점, 세탁소와 함께 1인 창업 및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 등 지역 특성에 맞는 복합 기능을 구축해 운영할 방침이다.

이들 센터들은 현재 기업들이 입주중인 담양 에코하이테크산단과 영광 대마전기자동차산단을 활성화시킬 기폭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상현 도 경제에너지국장은 “올해 정부 복합문화센터 공모에 전라남도가 전국 최다인 총 3개소가 선정된 성과를 거뒀다”며 “근로자 복지 환경개선은 청년 인구 유입과도 연계된 주요 사안인 만큼 앞으로 근로자 복지를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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