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산업진흥회, 12월까지 상시 온라인 수출상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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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광산업진흥회, 12월까지 상시 온라인 수출상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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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7.2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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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광산업진흥회는 12월까지 상시 온라인 수출상담을 지원한다. 사진은 진흥회가 개최한 수출상담회 모습.
한국광산업진흥회는 12월까지 상시 온라인 수출상담을 지원한다. 사진은 진흥회가 개최한 수출상담회 모습.

한국광산업진흥회는 12월까지 상시 온라인 수출상담을 실시하는 등 비대면 마케팅 지원을 강화한다고 20일 밝혔다.

진흥회는 당초 다음달 26~28일 서울 코엑스에서 ‘2020 국제광융합 비즈니스페어’를 개최해 마케팅을 지원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취소하는 대신 온라인 수출상담회는 상시 진행된다. 기업 수요에 따라 전문 통역원을 배정하고 국내 기업 300개사, 해외 바이어 400명을 모집해 상시 상담을 지원한다.

특히 전 세계 15개국 24개소 해외마케팅센터를 중심으로 미국 동부·인도 바이어는 광 정보통신기술(ICT), 러시아·베트남·일본·페루 바이어는 광융합조명, 캐나다·볼리비아 바이어는 광의료 분야 국내 기업과의 협업 가능성을 모색할 계획이다.

진흥회는 코로나 19로 당분간 기존 대면 접촉 기반의 해외 판로개척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하고 해외물류비, 수출보험료, 해외 홍보비 등 해외진출을 위한 다양한 비대면 마케팅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오는 11월에는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120개 업체 및 기관, 200개 부스 규모로 ‘2020 국제광융합전시회 및 컨퍼런스’를 개최해 비대면 온라인 수출상담회도 개최한다.

조용진 진흥회 상근부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광융합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 및 진출의 어려움이 있다”며 “국내 기업의 글로벌 진출 확대를 위해 비대면 마케팅 전략을 수립해 꾸준히 지원을 함으로써 위축된 해외진출을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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