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5~26일 ‘전남 e스포츠 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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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5~26일 ‘전남 e스포츠 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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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7.2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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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25~26일 온라인으로 개최하는 ‘전남 e스포츠 대회’ 포스터.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25~26일 온라인으로 개최하는 ‘전남 e스포츠 대회’ 포스터.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준근)은 오는 25~26일 이틀간 온라인으로 ‘전남 e스포츠 대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진흥원은 당초 목포와 순전에서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 예방를 위해 온라인으로 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대회 종목은 리그 오브 레전드(1팀 5인), 배틀그라운드(1팀 2인), 카트라이더(개인전), 오디션(1팀 3인), 브롤스타즈(1팀 3인‧모바일) 등이며 단체전 4종목, 개인전 1종목으로 구성된다. 25일에는 리그 오브 레전드, 배틀그라운드, 브롤스타즈 등 3종목이, 26일에는 카트라이더, 오디션 등 2종목이 각각 열린다.

참가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컴퓨터 전문기업 이지엠솔루션이 협찬한 AMD 라이젠3700x를 비롯해 기계식 키보드, 게이밍 마우스 등 총 150만 상당의 경품을 제공한다. 참가 신청은 오는 22일 오후 6시까지다.

입상자는 다음달 15~16일 경남 창원시에서 열리는 ‘제12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에 전남도 대표 선수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한다. 대통령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면 프로팀으로 데뷔할 수 있다. 지난 2018년 전남지역 대표로 대통령배 대회에 참가해 우승을 차지한 이치훈 선수는 현재 프로팀(클래시로얄)에 입단해 활동중이다.

이준근 원장은 “전남 e스포츠 문화의 저변확대와 잠재력 높은 e스포츠 유망주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이번 대회에 아마추어 선수들의 많은 도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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