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5월의 공무원’ 염경환 주무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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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5월의 공무원’ 염경환 주무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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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6.04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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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광주시장이 4일 오전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6월 정례조회에서 '5월의 공무원'으로 선정된 스마트시티과 염경환 주무관(방송통신주사)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용섭 광주시장이 4일 오전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6월 정례조회에서 '5월의 공무원'으로 선정된 스마트시티과 염경환 주무관(방송통신주사)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시는 ‘5월의 공무원’ 수상자로 스마트시티과 염경환 주무관(방송통신주사)을 선정해 4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6월 정례조회에서 시상했다.

염 주무관은 지난 1월 정부의 예타면제 사업으로 선정된 ‘인공지능(AI)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사업’과 ‘스마트시티챌린지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 등 4차 산업혁명 선도도시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AI 집적단지 조성사업은 국가적으로는 인공지능 발전기반을 마련하고, 산업융합을 통해 지역 산업구조의 혁신을 이끌어내기 위해 2029년까지 10년 간 1조원을 투자해 인공지능(AI)산업육성 기반을 마련하는 내용으로 추진된다.

1단계로 2020년부터 2024년까지 4061억원을 첨단3지구에 투입해 인공지능연구원 등을 비롯해 데이터센터, 창업보육 프로그램, 산업융합 연구개발(R&D) 등의 인프라를 집적화한다.

염 주무관은 2018년 11월 지역균형발전(예타면제) 사업으로 수요를 제기하고, 예타면제 대상사업 선정을 위한 건의자료 작성 등 최종 선정을 위해 노력한 결과 2019년 1월 지역균형발전 목적 예타면제 사업으로 국무회의에서 최종 확정 발표됐다.

이후 2019년 3월부터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를 위한 태스크포스(TF) 구성 및 대응, 첨단3지구에 부지확보를 위한 관계기관 협업 회의와 기업, 기관 유치를 위한 다양한 인공지능(AI) 정책 제안서 공개 접수 및 방문활동 등을 추진해 지역 주력산업의 혁신 성장을 가속화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 도시문제 해결을 위해 지자체와 민간기업이 함께하는 국토교통부 스마트시티챌린지 공모 사업에 선정돼 국비 15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염 주무관은 공모를 위해 지역 산학연 전문가 등으로 사업기획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운영해왔으며, 참여기업을 선정하고 여러 차례 협의를 거쳐 사업계획을 수립하는 등 광주시 대표적인 구도심인 아시아문화전당 주변 일대를 스마트시티 솔루션 적용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왔다.

이 밖에 전략산업국의 광산업, 정보통신기술(ICT)융합, 스마트시티정책팀 등에서 근무하며 시 산하 연구·지원기관, 대학, 기업과 광주시에 필요한 사업을 발굴·기획하고, 국비 확보를 통해 지역산업을 육성하는데 일조했다.

이용섭 시장은 이날 정례조회에서 “염경환 주무관은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사업 예비타당성 문제를 해결하고, 지난번 문재인대통령까지 언급하신 스마트시티챌린지 공모사업 선정 등으로 우리시의 혁신성장 기반확보에 기여했다”고 격려했다.

염 주무관은 수상 소감을 통해 “지역 연구·지원기관, 대학 등과 함께 협력하고, 기업유치를 통해 광주시가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한 4차 산업혁명 선도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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