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석 원광대 교수팀, 코로나19 환자 CT 영상 AI 진단 기술 개발
상태바
이진석 원광대 교수팀, 코로나19 환자 CT 영상 AI 진단 기술 개발
  • 첨단넷
  • 승인 2020.07.01 08: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진석 원광대 교수팀, 코로나19 환자 CT 영상 AI 진단 기술 개발
이진석 원광대 교수팀, 코로나19 환자 CT 영상 AI 진단 기술 개발

원광대(총장 박맹수)는 이진석 의대 의공학교실 교수팀이 코로나19 환자의 컴퓨터단층촬영(CT) 영상을 인공지능(AI)으로 정확하게 진단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교수팀은 원광대학병원과 전남대학병원, 서울아산병원 등의 의료진과 공동으로 코로나19 환자의 CT 영상을 빠른 학습으로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 저명한 국제의료정보학회지 ‘의학 인터넷 연구 저널’에 발표했다.

AI 기술을 이용해 코로나19 환자 영상을 99% 수준으로 정확하게 진단하는 기술 개발은 세계 처음이다. 이 교수팀은 코로나19 환자 진단뿐만 아니라 사망예측 등 다양한 분야에 AI 기술을 적용한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이 교수는 “코로나19 환자는 실제 폐병변에 비해 증상이 경미한 경우가 많고 단순 X-ray 영상으로는 진단하기 힘들다”며 “표준 진단검사인 역전사 중합효소 연쇄반응(RT-PCR) 검체 검사도 검체 채취 방법에 따라 위음성이 나오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이어 “CT 검사가 여러 연구에서 더 정확한 검사로 인정받고 있다”며 “이번 기술 개발로 의료진 진단 및 코로나19 환자 치료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