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문화관광산업의 미래와 혁신전략’ 정책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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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문화관광산업의 미래와 혁신전략’ 정책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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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6.2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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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문화관광산업의 미래와 혁신전략’ 정책토론회 개최
‘AI 기반 문화관광산업의 미래와 혁신전략’ 정책토론회 개최

4차 산업혁명 대비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시티 조성과 초연결 지능형 네트워크의 소프트웨어(SW) 융합기반 기술 기반의 문화관광산업 선도를 위한 토론회가 열렸다.

코로나19 사태로 우리 경제의 디지털화 가속과 비대면화 촉진 등에 중점을 둔 디지털뉴딜 시대 준비에 맞춰 AI호텔의 혁신전략을 다뤄 호응을 얻었다.

광주시의회는 25일 시의회 예결위회의실에서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광주과학기술진흥원·한국과총 광주·전남지역연합회와 공동으로 ‘AI 기반 문화관광산업의 미래와 혁신전략’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한국AI호텔·문화관광협의회, 광주·전남SW융합클러스터사업단 등이 주관하고 한국관광공사, 광주관광컨벤션뷰로, KT AI 사업단, LG유플러스, 사단법인 한국 호텔경인협회, 한국스마트홈산업협회, 케이로보컴퍼니 등이 후원했다.

주요 내빈으로는 이용빈 국회의원, 김동찬 광주시의회 의장, 임미란 광주시의회 부의장, 최용국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광주·전남지역연합회장, 탁용석 광주정보문화산업진원장, 안기석 광주과학진흥원원장, 김선아 국립과우과학관 원장 등이 참석했다.

조 피터 성규 한국AI호텔·문화관광협의회장은 ‘인공지능(AI)이 문화관광호텔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발표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도래하면서 AI, 사물인터넷(IoT), 정보통신기술(ICT)과 같은 최첨단 기술 인프라 등이 연계돼 관광 레저산업에 새로운 정보창출과 시스템 구현 등으로 많은 영향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특히 호스피탈리티산업에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점점 진화하는 AI 호텔은 업무의 효율성이 대두되면서 수익창출에 큰 영향을 주고 있다”면서 “앞으로 AI 로봇을 기반으로 운용해 고객을 감동시킬 수 있는 미래의 호텔을 기대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현섭 KT인공지능·빅데이터 사업본부 팀장은 ‘KT AI사업 추진방향(호텔) 및 사례’ 발표에서 “글로벌 여행시장은 2020년에 약1500조로 예측되며 이 가운데 온라인 예약 규모가 5500억 달로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그중 아시아는 연평균 성장률(CAGR)이 8.1%로 가장 높을것으로 예측된다”고 말했다.

정 팀장은 “52시간 근무제 도입으로 도시락과 숙취해소제, 호텔 패키지 상품이 잘 팔린다”며 “저녁도 주말도 있는 삶을 즐기기 위해 호텔가는 추세가 뚜렷해지는 등 일과 삶의 균형을 추구하는 이른바 워라밸 고객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하지만 산업 전반적으로 찾아온 코로나19 쇼크로 인한 비대면을 선호하는 언택트 시대에 호텔의 고민은 커지고 있다”면서 “특히 시도 때도 없는 고객 응대로 24시간 잠 못 들고 아이들의 서비스와 콘텐츠 부족, 언어 소통, 마케팅에 활용할 데이터 미흡 문제 등은 AI호텔로 해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정 팀장은 KT 기가지니의 음성과 터치만으로 24시간 언제나 조명 및 냉난방 제어, 객실 비품 신청, 호텔 시설정보 확인을 비롯 TV 제어, 음악감상까지 가능한 서비스를 소개했다.

이어 열린 토론회는 임미란 광주시의회 부의장이 좌장을 맡고 이영동 광주시 관광진흥과장, 김현숙 광주시 인공지능정책과 계장, 조동원 한국관광공사 광주전남지사 팀장, 이승우 광주관광컨벤션뷰로 팀장, 엄세포 한국호텔전문경영인협회 회장, 도철구 한국스마트홈산업협회 본부장, 이성각 나주동신대학교 호텔경영학과 교수 등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토론회에서는 LG유플러스가 운영중인 김포 마곡동 메리어트호텔의 로봇(코보)이 실제 서비스 상황을 시연하기도 했다.

이날 포럼을 개최한 임미란 부의장은 “광주 스마트시티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있는 가운데 AI, IoT, 빅데이터 등을 통한 다양한 플랫폼 구축이 활발하게 이뤄져야 한다”면서 “광주시가 추진중인 AI 기반을 토대로 문화관광산업이 현장에서 지속발전 가능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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