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광주창업포럼’ 상반기 결산 투자유치 IR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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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광주창업포럼’ 상반기 결산 투자유치 IR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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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6.2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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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광주창업포럼’ 상반기 결산 투자유치 IR 성황리 개최
‘6월 광주창업포럼’ 상반기 결산 투자유치 IR 성황리 개최

광주·전남지역 기창업자와 전문가를 초청해 정보를 공유하고 건강한 창업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6월 광주창업포럼’ 상반기 결산 투자유치 기업설명회(IR)가 24일 광주동구창업지원센터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광주창업포럼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창업성공률이 높은 광주를 만들자’는 비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개최된다.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광주과학기술원·광주대·전남대·조선대·호남대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사업단이 주최한다. 또 사단법인 창업지원네트워크·스토리박스·광주동구창업지원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광주전남지방중소기업청·K-ICT창업멘토링센터·광주테크노파크·사회적협동조합 살림이 후원한다.

6월 광주창업포럼은 ‘관계를 위한 준비(Ready for Relation), 창업자와 투자자의 만남의 장‘을 주제로 예비창업자, 기업인, 투자자들이 모여 투자유치 IR를 통한 투자유치를 목적으로 진행됐다.

1부는 모의 IR로 예비창업자와 IR을 준비하는 기업인들이 투자자들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들어볼 수 있는 자리가 됐다. 비공개로 진행된 2부는 투자가 필요한 기업인들이 투자자들에게 IR 피칭을 통해 실제 투자가 일어날 수 있도록 했다.

비공개의 2부와 달리 1부에서는 발표자 이외에도 창업과 투자에 관심이 있는 예비창업자, 기창업자, 대학생 등 50여 명의 많은 사람들이 참여해 투자자들에게 직접 질문을 하고 답변을 들어볼 수 있었다. 투자를 받고 싶은 예비창업자와 기업인들이 간과하기 쉬운 투자자들의 입장과 애로사항 등에 관해서도 솔직한 의견을 들어볼 수 있는 시간이 됐다.

6월 광주창업포럼에는 지역 투자자인 인프라비즈,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사단법인 창업지원네트워크, 서울 엔슬파트너스가 참여했다. 질의 응답시간에는 투자전략 조언과 일반인들은 잘 모르는 투자가 이뤄지는 과정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이뤄져 일반인 및 참여 기업인에게 많은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

하상용 사단법인 창업지원네트워크 대표는 “상반기 결산으로 진행되는 이날 IR이 지역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투자 유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안창주 엔슬파트너스 대표는 “발표회를 가진 업체 가운데 몇 팀은 자사가 운영 중인 투지유치 프로그램인 엔슬테크스타업랩에 추천해 꾸준한 멘토링 등을 통해 성장 가능성을 높여 보겠다“고 강한 의욕을 보였다.

6월 광주창업포럼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시장에 활로를 불어넣고 새로운 방안을 모색해 볼 수 있는 장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는 점을 여실히 보여줬다.

한편 정부는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해 벤처 인증기업에 투자 또는 출자한 경우 소득공제 등의 세제 혜택을 부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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