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씨티, 지중열 히트펌프 시스템 중기부 성능인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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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씨티, 지중열 히트펌프 시스템 중기부 성능인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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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6.2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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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환경산업진흥원.
전라남도환경산업진흥원.

전라남도환경산업진흥원(원장 박응렬)은 펌프 전문기업 앤씨티(대표 박찬호)가 개발한 지중열 히트펌프 시스템이 중소벤처기업부 성능인증을 획드했다고 23일 밝혔다.

앤씨티가 개발한 히트펌프 시스템은 기존 제품 보다 20% 이상 냉난방 효율이 향상됐다. 지하수 외부 방류 방지, 지중열 교차혼합, 정보통신기술(ICT) 제어가 가능하다. 특히 연간 5400톤의 지하수 낭비를 방지할 수 있으며 지하수를 지속가능한 에너지로 자원화할 수 있다.

앤씨티는 국내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지중열 히트펌프 시스템 성능인증을 받은 제품은 3개뿐이어서 공공기관과의 수의계약을 통해 관급시장 진출을 기대하고 있다. 특히 최근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으로 민간 분야 시장 확대를 예상하고 있다. 냉난방 공급 정책 보조금으로 주택과 상업 건물, 스마트팜 등에서 매년 100㎿ 이상의 신규 설비 보급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박찬호 대표는 “중기부 제품 성능인증에 이어 해외에 수출하기 위해 진흥원과 협력하고 있다”며 “지중열을 활용한 다양한 환경분야 연구개발에 투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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