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음악창작소, 공연·음반제작 지원사업 83개팀 몰려
상태바
광주음악창작소, 공연·음반제작 지원사업 83개팀 몰려
  • 첨단넷
  • 승인 2020.06.18 08: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광주음악창작소 전경.
광주음악창작소 전경.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탁용석)은 지난달 15일부터 12일까지 ‘2020 광주음악창작소 공연·음반 제작지원 사업’ 모집 결과 지역 음악인 83개 팀이 지원해 모집경쟁률 4.15:1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광주음악창작소 공연·음반 제작지원은 지역의 뮤지션을 대상으로 공연과 음반제작 각 10개 팀을 선발해 500만 원의 공연 및 음반제작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올해는 팝, 재즈, 락,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 22개, 음반 61개 등 83개 팀이 지원했다.

지난해 공연 20개, 음반 22개 등 43개 팀이 올해 83개 팀으로 크게 늘었다. 음반제작 지원 분야는 61개 팀이 지원하며 전년 대비 3배 이상 지원팀이 늘어 6: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공연보다 음반제작 지원을 선호하는 모습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이번 제작지원 팀 선정을 위한 실연 및 인터뷰 평가는 19~20일 광주음악산업진흥센터에서 열린다. 첫날 공연분야, 이튿날 음반제작분야 순으로 이뤄진다.

광주음악창작소는 2015년부터 지역의 대중음악의 발전과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자유롭게 창작할 수 있는 생태계 조성을 위해 공연 및 음반제작지원, 뮤지션 인큐베이팅, 전문인력 양성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탁용석 원장은 “이번 제작지원 사업이 코로나19의 여파로 침체돼 있는 지역 음악시장과 음악인들에게 활력을 불어 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