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에이엠특장 등 지역 스타기업 15곳 신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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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에이엠특장 등 지역 스타기업 15곳 신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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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6.1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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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에이엠특장 등 지역 스타기업 15곳 신규 지정.
광주시, 에이엠특장 등 지역 스타기업 15곳 신규 지정.

광주시는 자동차부품기업 에이엠특장 등 지역 스타기업 16곳을 신규로 지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지역 스타기업 육성은 성장잠재력 일자리 창출, 지역사회 공헌 등이 우수한 기업들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강소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난 2018년 15곳 선정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46곳이 선정됐다. 오는 2022년까지 5년 동안 75곳의 스타기업을 선정해 육성할 계획이다.

신규로 선정된 기업은 에이엠특장, 현대하이텍, 에이치디티, 알텍, 비에이에너지, 베스텍, 신소재산업, 디알텍, 현대금속, 센도리, 남양조명공업, 월드플러스전자, 은혜기업, 에스디엠, 창억 등이다.

스타기업은 최근 3년간 평균 매출액 50억~400억원, 상시근로자 10인 이상의 중소기업이면서 최근 5년 평균 매출 증가율 5% 이상, 최근 3년 평균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R&D) 투자 비중 평균 1% 이상, 상시근로자 중 정규직 비중 70% 이상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지역 스타기업은 3년간 지정이 유지되며, 지정 첫 해는 R&D 과제 기획, 개술개발 로드맵 등의 기술 성장 컨설팅 등을 지원 받는다. 2·3년차에는 마케팅, 해외시장 진출전략 등의 기업 맞춤 전용 프로그램으로 총 7200만원 안팎을 지원할 예정이다.

1년 후에는 제한경쟁 공모를 통해 최대 2억원 안팎의 상용화 R&D 지원도 받을 수 있는 자격을 제공한다. 전담 프로젝트 매니저(PM)를 배정해 기술·경영 애로 해소를 위한 상시 컨설팅을 지원한다.

지난해까지 선정된 스타기업 31곳은 매출 증가율 8%, 신규 고용창출 121명, 사업화 매출액 64억원 달성 등 지역 대표기업으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이경 시 기업육성과장은 “지역 스타기업 육성사업은 광주시 기업 성장사다리 단계별 지원사업 중 하나다”며 “이번에 선정된 지역 스타기업이 글로벌강소기업으로 더 나아가 지역 경제를 견인하는 월드클래스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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