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AI 데이터고속도로' 개통…한국정보화진흥원과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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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AI 데이터고속도로' 개통…한국정보화진흥원과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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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5.28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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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광주시장이 27일 시청 3층 비즈니스룸에서 열린 ‘대한민국 인공지능 산업육성을 위한 한국정보화진흥원과의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한 후 문용식 한국정보화진흥원 원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용섭 광주시장이 27일 시청 3층 비즈니스룸에서 열린 ‘대한민국 인공지능 산업육성을 위한 한국정보화진흥원과의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한 후 문용식 한국정보화진흥원 원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시가 정보통신기술(ICT)전문기관인 한국정보화진흥원과 인공지능(AI) 산업 발전에 핵심인 데이터경제 활성화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시는 27일 오전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이용섭 시장과 문용식 한국정보화진흥원 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민국 인공지능 산업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정보화진흥원은 지능정보기술의 혁신 잠재력을 극대화해 국가사회 전반의 혁신성장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목적으로 설립된 정부출연 공공기관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공공‧민간협력의 '빅데이터플랫폼과 센터구축 사업' 전담기관으로 데이터를 플랫폼에서 분석‧유통하고 혁신서비스를 발굴하는 데이터기반 생태계 조성을 지원하고 있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광주 AI데이터센터의 성공적인 구축과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며 인공지능의 핵심인 '데이터' 기반의 AI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협약내용은 △빅데이터플랫폼 및 센터의 데이터 활용 전반에 관한 사항 △AI허브 등 AI데이터센터 구축 및 운영에 필요한 상호협력 △공공데이터 활용 및 기반 구축 △광주 AI집적단지 내 한국정보화진흥원 협력사항 수행을 위한 광주거점 역할 검토 등이다.

시는 빅데이터플랫폼의 데이터와 AI허브의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셋 등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면 데이터기반의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가 광주를 중심으로 자연스럽게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용식 한국정보화진흥원 원장은 '광주시의 인공지능 비즈니스 기반 조성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 "데이터 경제 활성화와 인공지능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용섭 시장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확보하고 있는 방대한 데이터 운용과 활용기술을 광주 인공지능산업과 접목시키면 국가의 인공지능 경쟁력이 크게 제고될 것"이라며 "다양한 분야에서 상생 협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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