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업 20주년]기업지원기관-광주연구개발특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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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업 20주년]기업지원기관-광주연구개발특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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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5.2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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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광주연구개발특구본부 로고.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광주연구개발특구본부 로고.

광주연구개발특구는 연구·개발(R&D)을 통한 신기술의 창출 및 연구개발 성과의 확산과 사업화 촉진을 위해 지난 2011년 1월 광주시 북구·광산구, 전남 장성군 일원18.7㎢에 지정됐다.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광주연구개발특구본부(본부장 한상문)는 광주지역 4대 특화산업인 친환경자동차부품, 광전자융합, 의료부품소재, 스마트에너지 육성의 중추기지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광주특구는 지정 당시 557개인 입주기관이 2.4배 증가한 1307개 기관으로 늘었다. 근로자도 1.6배 많은 3만2088명, 매출액은 1.5배인 11조3000억원으로 증가하는 등 미래산업의 성장거점으로 발전했다.

광주특구는 4차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하는 과학기술 기반 혁신생태계 육성을 위해 특구 지정 후 10년간 총 1751억원의 예을 투입해 특구육성사업을 지원하고 지역성장 혁신 인프라를 견인해 왔다.

특구육성사업에서는 944억원의 R&D 예산을 지원해 공공연구기관의 기술이 기업에 이전 또는 출자할 수 있도록 창업과 기술사업화로 이어지는 혁신성장 실현에 노력하고 있다. 비(非)R&D 사업에는 807억원을 지원해 광주특구 기술사업화 허브 기능을 위한 광주이노비즈센터를 건립하고 특구내 입주기업 물류비용 절감 및 접근성 향상을 위하여 연결도로 예산도 확보해 오는 12월 완공할 예정이다.

부족한 산업용지 확보 및 인공지능(AI) 산업생태계 기반 구축을 위해 첨단3지구 4만6200㎡ 부지에 산업융합 집적단지를 착공해 과학기술 기반 일자리 창출 중심지로의 역할을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한상문 광주특구본부장은 “특구내 혁신 주체들과 긴밀히 소통해 기술사업화-창업-투자가 활발히 일어나는 과학기술 중심 선순환 혁신생태계 조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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