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업 20주년]주요기업-양자암호통신기술 선두 우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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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업 20주년]주요기업-양자암호통신기술 선두 우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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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5.2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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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로가 출시한 양자암호통신용 단일광자검출소자.
우리로가 출시한 양자암호통신용 단일광자검출소자.

우리로(회장 이재인, 대표 박세철)는 초고속 광통신망 구축에 필요한 초고속 광검출기 칩과 모듈을 생산해 국내·외 롱텀에볼루션(LTE48) 및 5세대(G)망에 공급하고 있다.

이 회사는 장거리 광통신을 가능하게 하는 광분배기 칩과 이를 이용한 광 모듈을 생산해 KT와 SK텔레콤 등 국내 대기업에 납품하고 있다. 광 분배기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파장분할다중(WDM) 소자분야로 확장해 해외 시장도 적극 공략하고 있다.

특히 평판형 광분배기 분야 원천기술로 웨이퍼, 칩, 모듈에 대한 뛰어난 성능을 가진 제품을 생산 공급하고 있다. WDM 제품 라인업을 구축해 데이터센터와 5G 관련 대형 고객을 확보한 상태다.

또 광신호를 전기신호로 변환하는 포토다이오드(PD) 소자를 생산하고 있으며 세계 최고의 양자암호통신653용 단일광자검출소자(SPAD)를 개발해 출시했다. SPAD는 광자를 검출할 수 있는 초고감도 광학센서를 칩에 구현한 것으로 어떤 방법으로도 패턴을 읽어낼 수 없다. 도·감청이 불가능한 통신장비를 만들 수 있는 양자암호통신의 필수부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박세철 대표는 “양자암호통신기술로 국가안보 확보, 대규모 정보 유출에 따른 피해 예방 등 사회적 편익 증대와 신 사이버보안 프리미엄 시장 창출을 주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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