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창업지원센터 무료 운영·입주 자격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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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창업지원센터 무료 운영·입주 자격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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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5.1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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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창업지원센터 무료 운영·입주 자격 확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창업지원센터 무료 운영·입주 자격 확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원장 정한근)이 무료로 창업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입주 자격을 확대해 화제다.

KCA는 지난 2018년부터 나주 본원 1층 직원체육시설공간을 창업지원센터 ‘드림라운지’로 운영하며 최대 3년간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사무실 6개소, 비즈니스라운지 1개소 등으로 구성된 드림라운지 입주기업은 세미나실과 무선설비 측정 장비 등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입주기업은 임대료 없이 한 달에 5만원 가량의 관리비를 내면 된다.

KCA는 최근 드림라운지 입주자격 네거티브 규정을 완화했다. 기존에는 ‘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기관으로부터 추천받은 벤처기업 또는 예비창업자, 진흥원 재직자 중 창업을 위해 고용휴직을 한 자’로 제한했지만 혁신 신기술을 보유한 창업벤처기업이라면 누구든 입주할 수 있도록 규정을 바꿨다. 전남 나주시,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등과 협력해 드림라운지 입주에 적합한 벤처기업을 발굴해 유치하고 있다.

이봉규 KCA 팀장은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예비창업가나 벤처기업을 우선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이라며 “정부의 일자리 정책에 적극 부응하고 사회적 가치 실현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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