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광주과학관, ‘계측·영상장비 특별전 : 과학탐구생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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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광주과학관, ‘계측·영상장비 특별전 : 과학탐구생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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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5.0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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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광주과학관 계측영상장비특별전 웹 포스터.
국립광주과학관 계측영상장비특별전 웹 포스터.

국립광주과학관(관장 김선아)은 6일부터 안심 전시관 개관과 함께 ‘계측·영상장비 특별전 : 과학탐구생활’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특별전은 인류의 측정과 단위의 역사, 근대 영상장비의 변천사와 숨은 과학원리 탐구를 전시주제로, 이달 말까지 개최한다.

국립중앙과학관, 국립대구과학관, 한국도량형박물관. 한국영상박물관이 협력한 이번 특별전은 원로 사진작가 구영웅 작가가 수집해 국립광주과학관에 기증한 영상장비 285점과 KBC광주방송이 기증한 방송용 장비 21점을 선보인다.

이상윤 경북대 물리학과 명예교수가 국립대구과학관에 기증한 실험·계측 기기 292점과 한국영상박물관, 도량형박물관의 소장품 240여점을 함께 공개해 풍성한 볼거리를 더했다.

전시는 크게 계측과 영상 두 가지 주제를 다룬다. 먼저 측정과 계측 주제의 전시는 인류의 역사에서 단위의 개념과 표준단위가 만들어진 배경을 시작으로 각종 단위와 계측기기를 소개한다. 측정 실험실에서는 역학, 전자기, 광학 등 기초과학분야 원리에 대한 전시물과 생활 속 다양한 측정 기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영상주제의 전시는 사진기, 축음기, TV 등 근대이후 등장한 각종 영상장비의 변천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영상 실험실에서는 카메라루시다, 조이트로프 등 착시를 이용한 영화, 애니메이션 속 과학 원리를 소개한다. 신기한 스튜디오에서는 스튜디오 환경 속 컴퓨터 그래픽의 구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계측·영상장비 특별전의 관람료는 2000원(20인 이상 단체 1000원)이다. 생활 속 거리두기 참여의 일환으로 동시입장 인원을 50명 이내로 제한하여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관람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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