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코로나19 피해' 빅데이터로 해답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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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코로나19 피해' 빅데이터로 해답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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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4.2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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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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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 ‘코로나19’의 소상공인 매출 영향 분석에 빅데이터를 활용키로 하는 등 데이터를 기초로 한 정책 추진에 나서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코로나19 영향에 따른 △소상공인 매출과 △대표 관광지 공공와이파이 △노인보호구역 후보지 △전기차 충전소 입지 등 4개 과제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도는 올해 11월 말 착수 과제 분석 결과를 도출하고 관광·환경·복지 분야 정책에 적극 활용 방침이다.

소상공인 매출 분석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정점을 이룬 지난 3월부터 진정 시까지 매월 전년 동월 대비 실적을 분석할 계획이다. 도는 이를 토대로 코로나19가 도내 소상공인 업종별 판매 실적에 미친 영향을 파악하고, 피해 경감할 수 있는 지원책 마련에 활용할 방침이다.

대표 관광지 공공와이파이(wifi) 분석은 접속자 정보를 이용해 방문자수·체류시간·이동패턴 등을 분석하고 해당 관광지 및 주변 지역 상권 활성화 방안을 모색한다.
사업 대상이 되는 도내 대표 관광지 5개소는 전주덕진공원·군산근대문화거리·김제벽골제·임실치즈테마파크·고창읍성이다.

노인보호구역 후보지 선정 분석은 도로교통법 등 노인보호구역 관련 법규 및 기준을 준수하는 후보지 선정을 위해 지정 대상시설을 파악하고, 주변도로 자동차 통행량·교통사고 발생현황·통행 노인 수 등의 자료를 분석할 계획이다. 전기차 충전소 입지 선정 분석은 전기차 수요에 따른 인프라 확대를 위해 실시한다.

도 관계자는 “도민이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는 정책을 위해 빅데이터 분석을 적극 활용하겠다”며 “각 분야 빅데이터 분석 결과가 경기 회복과 도민 만족에 일조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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