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이디, 친환경 살균소독제 ‘바이러캐쳐’ 개발…99.9% 살균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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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이디, 친환경 살균소독제 ‘바이러캐쳐’ 개발…99.9% 살균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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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4.06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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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이디, 친환경 살균소독제 ‘바이러캐쳐’ 개발.
재이디, 친환경 살균소독제 ‘바이러캐쳐’ 개발.

가정용 살균수 제조기업 재이디(대표 양재열)는 친환경 살균소독제 ‘바이러캐쳐’를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

바이러캐쳐는 자극적인 냄새나 사용시 위험이 없는 무색·무취의 미산성 차아염소산수(HOCl)를 이용한 제품이다. 염산이나 식염수를 전기분해해 생성하는 미산성 차아염소산수는 활성산소 발생으로 살균과 소독효과가 탁월하다. 락스에 사용하는 차아염소산나트륨 보다 살균력이 80배 높다. 시간이 지나면 물로 환원되기 때문에 폐수 처리나 낭비하는 물이 없다는 게 특징이다.

재이디는 국가공인 시험인증기관에 의뢰한 검사에서 세균 및 바이러스를 30초 안에 99.9% 살균하고 인체에 무해하다는 판정을 받았다. 식중독균뿐만 아니라 노로바이러스, 인플루엔자, 코로나19 바이러스 사멸효과도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 회사는 광주과학기술원(GIST)과 전남 나주시 등에 바이러캐쳐를 무상 기증하는 등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양재열 대표는 “시중에 출시된 살균 소독제보다 더 낮은 유효농도로 더 강력한 살균력을 발휘한다”면서 ‘코로나19 조기 종식을 위해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고 관공서나 공공기관에 무상 기증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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