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연구개발특구본부, 특구육성사업 추진…총사업비 95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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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연구개발특구본부, 특구육성사업 추진…총사업비 95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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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3.1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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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연구개발특구본부가 지난해 개최한 특구육성사업 설명회 모습.
전북연구개발특구본부가 지난해 개최한 특구육성사업 설명회 모습.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전북연구개발특구본부(본부장 서동경)는 공공기술 사업화 활성화를 위해 총사업비 95억원을 투입해 ‘전북특구 육성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전북특구 육성사업은 기술발굴·연계, 제품화·상용화 과제, 기술창업 및 성장지원의 기술사업화 전주기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전북본부는 기업이 필요로 하는 우수 공공기술을 발굴, 수요기업의 목적별 이전 및 매칭을 지원하는 기술발굴·연계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화 유망기술 상시 발굴 체계를 구축하고 기술마케팅, 비즈니스 모델(BM) 제작 등으로 기술이전 및 연구소기업 설립도 지원한다.

또 공공기술 이전·출자기업이 제품개발과 양산으로 매출 및 고용 등 실질 사업성과를 창출하는 기술사업화(R&BD) 과제도 공모할 예정이다. 액셀러레이터, 벤처캐피탈(VC) 등과 협력해 특구기업 투자유치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서동경 본부장은 “우수 공공기술 사업화 및 창업을 촉진하고, 사업화 기업의 성장지원을 강화하여 사업화 성과를 속도감있게 창출하겠다”며 “전북특구 혁신자원을 적극 활용하고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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