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애니메이션 전문가 육성…‘콘텐츠산업 리쇼어링’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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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애니메이션 전문가 육성…‘콘텐츠산업 리쇼어링’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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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2.24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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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는 애니메이션 산업 활성화를 위해 ‘콘텐츠산업 리쇼어링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도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애니메이션 해외물량을 수주하고도 국내 애니메이터 부족으로 다시 해외 외주업체에 용역을 줄 수밖에 없는 구조를 개선할 방침이다. 해외 자본유출을 막고 고부가가치 콘텐츠산업을 육성해 새로운 청년일자리를 창출한다는 전략이다.

현재 국내 애니메이션 산업 종사 인력은 5000여명으로 대부분 수도권과 대도시에 집중돼 있다. 전남에는 0.3%인 16명이 근무하고 있다.

도는 순천시,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등과 공동으로 수도권 애니메이션 콘텐츠기업 6~10개사를 유치해 앞으로 2년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2·3D 애니메이션 전문인력을 100명 이상 양성할 계획이다. 이달말부터 만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선발해 교통·숙박비 포함 월 200만~230만원의 급여와 직무교육 등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배택휴 전남도 일자리정책본부장은 “콘텐츠 분야 일자리 창출뿐만 아니라 청년전문가 양성과 기업유치로 전남의 콘텐츠산업의 활성화가 기대된다”며 “청년들과 애니메이션 관련 기업이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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