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광주과학관, 신종 코로나 특별 방역 소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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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광주과학관, 신종 코로나 특별 방역 소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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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2.1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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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광주과학관, 신종 코로나 특별 방역 소독 실시
국립광주과학관, 신종 코로나 특별 방역 소독 실시

국립광주과학관(관장 김선아)은 10일 정기휴관일을 활용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 확산 예방을 위해 특별 방역 소독을 실시했다.

과학관은 전시관과 교육실, 중앙홀, 편익시설 등 전관에 신종 코로나 등 살균 방역에 효과적인 릴라이온버콘, 바이오크린액 등 약제를 이용한 소독작업을 실시했다. 특별방역은 감염병 원인균 및 바이러스 차단 효과를 높이기 위해 초미립자 살균제 살포 방식으로 이뤄졌다.

특히 관람객을 맞는 전 직원이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했으며 손으로 전달되는 감염 경로 차단을 위한 수동문 폐쇄, 손소독제 비치 확대, 신종 코로나 예방수칙 키오스크 송출 등 감염병 예방 및 위생 관리 수준을 높였다.

지난 8일부터는 열화상카메라를 주요 출입구에 설치해 과학관을 찾는 관람객 중 감염증 의심환자 출입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하고 있다. 37.5℃ 이상의 체온이 발견되는 경우 인근 지정병원 또는 보건소에 통보하는 대응지침을 따를 예정이다.

과학관은 교육 및 사전신청 프로그램에 대한 예약사항은 취소 신청 시 전액 환불해 관람객의 불이익을 최소화하고 있다. 주무부처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감염병 예방·수습 컨트롤 타워인 질병관리본부와 신종 코로나 대응과 관련한 24시간 협조체계를 긴밀히 유지해 감염병 확산을 막고 안전하고 깨끗한 관람환경을 조성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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