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스마트시티 조성·ICT 신산업 창출 추진
상태바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스마트시티 조성·ICT 신산업 창출 추진
  • 첨단넷
  • 승인 2020.02.11 08: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로고.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로고.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서문산성)이 전주시와 함께 스마트시티 조성과 정보통신기술(ICT) 미래 신산업 창출에 나섰다.

진흥원은 최근 전주가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대한민국 대표 관광거점도시’로 선정됨에 따라 시와 스마트관광도시 구축을 위한 사업을 비롯 ICT산업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관광분야 데이터 허브 구축을 통해 관광 관련 연구·개발(R&D) 및 상품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다양한 대중교통 수단을 한 번에 예약·결제할 수 있는 ‘전주형 스마트여행 플랫폼’도 구축할 예정이다.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등 실감콘텐츠 분야와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등 스마트시티 기술분야의 일자리 창출 및 창업 육성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전주형 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해 ‘디지털 경제로 성장하는 시민 행복 중심지, 스마트 전주’를 비전으로 △시민 체감형 스마트시티 서비스 △데이터 공유·융합을 통한 스마트도시 창조 △문화·역사에 대한 디지털 도시재생 △디지털 전략산업 육성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올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미래인재양성교육사업인 ‘소프트웨어(SW)미래채움사업(총70억원)’과 ICT융합기술 사업인 ‘농생명SW융합클러스터 2.0(총140억원)사업’, 국토교통부의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총315억원)’ 등 국가공모사업에 중점 대응하기로 했다.

서문산성 원장은 “신산업 육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시도하고 있다”며 “전주형 스마트시티 조성과 ICT산업 육성을 위해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