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워터코리아, 공기 여과수 日 수출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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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워터코리아, 공기 여과수 日 수출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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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2.0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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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재일 에어워터코리아 대표(왼쪽에서 4번째)가 일본 제프코 오피스 엠비에스 측 관계자 등과 기술 상담 및 수출협약식을 갖고 있다.
남재일 에어워터코리아 대표(왼쪽에서 4번째)가 일본 제프코 오피스 엠비에스 측 관계자 등과 기술 상담 및 수출협약식을 갖고 있다.

물 전문기업 에어워터코리아(대표 남재일)는 최근 일본에 공기 여과수를 수출하기로 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 회사는 최근 광주전남벤처기업협회(회장 김명술) 후원으로 전자부품연구원 광주지역본부에서 자동차 판매 에이전시를 담당하는 일본 제프코 오피스 엠비에스(JEFFCO OFFICE MBS)와 공기 속 수분을 모아 식수로 활용할 수 있는 공기 여과수 기술 상담 및 제품 수출 협약을 체결했다.

에어워터코리아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해외 생산 라이센스 사업에 개발 및 부품 공급을 담당하고 제3국 생산에 필요한 부품 공급도 5년간 보장받기로 했다.

제프코 오피스 엠비에스는 지난해 11월부터 에어워터코리아의 제품 및 기술라이센스 제안을 받아 3개월간 시장조사를 벌여왔다. 향후 연간 최소 30만대의 조립 생산 라인 투자를 비롯 동남아시아와 지중해 인접 국가, 중동 두바이와 인근 해안 국가를 대상으로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식 이후 에어워터코리아 협력사인 대우컴프레서 항온항습 챔버시설에서 공기 여과수 생산 실증을 참관했다.

에어워터코리아는 공기에 포함된 수분을 냉각·응축해 물을 생성한 뒤 집수조에서 제균 및 자외선(UV) 살균 과정을 거쳐 식수로 사용할 수 있는 에어워터 시스템 ‘워터허브’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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