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설화+문화관광자원’ 웹툰 2종 개발
상태바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설화+문화관광자원’ 웹툰 2종 개발
  • 첨단넷
  • 승인 2020.01.23 08: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애니그라프의 ‘어린 사슴의 밤’.
애니그라프의 ‘어린 사슴의 밤’.

전남지역 설화와 문화관광자원이 웹툰으로 재탄생했다.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준근)은 콘텐츠 제작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스토리를 담은 웹툰 2종을 개발했다고 22일 밝혔다.

웹툰은 진흥원이 추진하는 ‘지역문화산업연구센터(CRC)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전남의 전통과 역사 상징성을 가진 설화 및 유적지 등 문화자원을 소재로 역사 교육 요소와 재미를 가미해 현대적으로 재조명한 점이 특징이다.

애니그라프(대표 이재훈)의 ‘어린 사슴의 밤’은 일제 강점기 시대 소록도에서 소외와 억압 속에서 치열한 삶을 살아온 한센인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총 50화로, 지난해부터 카카오페이지에 연재돼 약 4만4000명이 구독하는 등 많은 독자층을 보유하고 있다.

카라멜프로덕션(대표 김범윤)의 ‘파파맨:영웅의 탄생’은 세계문화유산 화순 고인돌 유적지와 에너지밸리 빛가람 혁신도시를 배경으로 에너지저장체 가디언스톤(고인돌)을 지키기 위해 사건들을 해결하는 액션 히어로 웹툰이다. 최근 네이버 시리즈에 연재가 시작됐다.

이준근 원장은 “전남의 다양한 문화유산과 관광자원의 산업적 활용가치는 무궁구진하며, 이번 웹툰 개발은 그 가능성을 보여준 좋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전남 특화형 콘텐츠 제작을 통해 도내 관광산업과 콘텐츠산업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