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밸리포럼, ‘전력산업의 현안과 과제’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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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밸리포럼, ‘전력산업의 현안과 과제’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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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1.2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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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밸리포럼은 21일 광주과학기술진흥원에서 제25회 정례포럼을 개최했다.
에너지밸리포럼은 21일 광주과학기술진흥원에서 제25회 정례포럼을 개최했다.

사단법인 에너지밸리포럼(대표 문재도)은 전남대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사업단(단장 김재국), 사단법인 광주전남지역혁신연구회(회장 이병택)와 공동으로 21일 오전 7시 광주과학기술진흥원에서 ‘제25회 정례포럼’을 개최했다.

한국전력공사, 한전KDN, 협력사 및 에너지 관련 기업과 기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포럼에서는 최영성 한국전력공사 영업본부장이 ‘전력산업의 현안과 과제’란 주제 발표를 했다.

최 본부장은 “우리나라 전력산업은 선진국 대비 석탄 비중이 높고, 가스와 신재생 비중은 낮은 전원으로 구성돼 있으나 정전시간, 송배전 손실률, 주택용 전기요금, 노동생산성 등 효율성은 뛰어나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글로벌 전력산업계는 3D와 2E로 불리는 탈탄소화(Decarbonization), 분산화(Decentralization), 디지털화(Digitalization), 전기화(Electrification), 에너지 효율화(Energy efficiency)라는 거대한 변화가 일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에너지 전환의 핵심은 온실가스 감축”이라면서 “이를 실현하기 위한 신재생발전, RPS와 REC, RE100, 수소경제 등 다양한 정책이 추진되고 있으나 신재생 발전의 간헐성과 전력망 수용을 위한 추가비용 및 에너지 전환을 위한 이행비용 등이 발생한다“고 지적했다.

최본부장은 “에너지 소비를 10% 낮추면 5조7000억원의 비용을 감축하는 효과가 있다”며 “에너지 효율은 가장 친환경적이고 비용 효과적인 에너지원”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에너지밸리포럼은 정부의 ‘미래 에너지산업’ 육성정책에 발맞춰 한전과 광주시, 전라남도를 비롯해 협력사 및 대중소기업 등 에너지관련 기업들과 전문가들이 참여해 ‘미래 에너지산업 허브’를 만들기 위한 민간 포럼이다.

포럼을 통해 공기업과 자치단체, 기업들은 미래 에너지산업에 관한 정보를 교류하고 네트워크 협력모델을 만들어 가고 있다. 또 미래 에너지산업에서 새로운 사업기회를 찾으려는 기업을 위한 정보교류 허브 역할을 하는 에너지밸리를 대표하는 전문 비즈니스포럼으로 발전시켜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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