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미트, 4억여원 투자 유치…배양육 생산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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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미트, 4억여원 투자 유치…배양육 생산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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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1.1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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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미트 홈페이지.
셀미트 홈페이지.

전남대(총장 정병석) 배양육을 생산하는 바이오 전문기업 셀미트(대표 박길준)가 최근 미국계 벤처캐피털(VC) 등으로부터 4억여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회사는 미국계 벤처캐피탈 스트롱벤처스와 국내 스타트업 엑셀레이터인 프라이머, 프라이머 사제 파트너스로 등 3곳으로부터 투자받아 살아있는 소나 돼지의 줄기세포를 이용해 배양육 생산 기술개발에 착수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배양육 개발에 네덜란드의 모사미트, 미국의 맴피스미트·저스트, 이스라엘의 알레프팜스·슈퍼미트, 일본의 인테그리컬쳐 등이 주도하고 있다.

이경본 전남대 생물교육과 연구실에 연구·개발(R&D)센터를 두고 있는 셀미트는 지난해 12월 중소벤처기업부의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TIPS)에 선정되기도 했다.

박길준 대표는 “배양육은 진짜 고기의 맛과 질감을 느낄 수 있어 식물대체 고기보다 시장이 크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며 “전 세계적으로 수요가 급증하는 단백질을 충족하기 위해 배양육 생산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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